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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 100주기 캠벨 선교사를 추모하다

기사승인 2020.11.16  20: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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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벨선교사기념사업회, 지난 15일 종교교회에서 추모예배

이철 감독회장이 지난 15일 드려진 캠벨 선교사 서거 100주기 추모예배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캠벨선교사기념사업회가 캠벨 선교사 서거 100주기를 맞아 추모예배를 드리고 그의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캠벨 선교사는 1852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태어나 1897년 남감리회 여성해외선교회 파송으로 한국 여성선교 개척자로 서울에 왔다. 당시 서울교회(현 광희문교회)에서 여성집회를 인도하고 매일학교를 설립했다. 1898년에는 여학생 5명으로 배화학당의 전신인 여자기숙학교를 시작, 1900년 부활주일에 배화학당 기도실에서 종교교회와 자교교회의 전신인 자골교회를 설립했다. 

이후 1912년부터 5년 동안 수표교교회, 광희문교회, 석교교회에서 전도부인 양성 및 여성사역에 힘썼으며, 서울세브란스병원 수간호사 및 간호학교 교장을 지냈다. 1918년 건강 악화로 미국으로 귀국했으나 1919년 3.1 운동 소식을 듣고 다시 한국(조선)으로 돌아와 투병 생활 후 1920년 향년 68세로 별세, 양화진외국인묘소에 안장됐다.

지난 15일 서울 종교교회에서 드려진 100주기 추모예배는 김진홍 목사(수표교교회)의 인도와 최이우 목사(종교교회)의 인사, 홍용표 목사(자교교회)의 기도, 차재일 목사(광희문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철 감독회장의 설교로 드려졌다. 추모사는 연세의료원 원목실장 정종훈 목사가, 기념사는 배화학원 이사장 이현식 목사(진관교회)와 미연합감리회아시아선교본부 대표 공영운 목사가 했다. 축도는 자교교회 원로 이승호 목사가 맡았다.

배화여대 교목실장 전병식 목사는 "앞으로 계속 진행되는 캠벨 기념사업에 많은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캠벨선교사기념사업회는 배화학원, 종교교회, 자교교회, 수표교교회, 광희문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선교국, 교육국, 서울연회, 서울남연회, 연세의료원원목실, 학원선교회가 함께 하고 있으며 이날 드려진 100주기 추모예배를 비롯해 5주기마다 합동 추모예배를 드릴 계획이다. 또한 학술제, 전기 발간, 훈장 추서 청원, 캠벨 인재 양성도 힘쓴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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