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교회협, 노근리 평화상 ‘인권상’ 수상

기사승인 2020.11.17  10:29:5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default_news_ad2

- 16일 제69회 정기 총회 개최
‘새 계명의 길을 걸으라’

지난 16일 성공회 서울주교좌교회에서 열린 제69회 교회협 정기 총회 모습.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16일 서울 정동 성공회 서울주교좌교회에서 제69회 정기 총회를 열고, 주제로 선정한 ‘새 계명의 길을 걸으라’(요 13:34~35, 창 1:27~28, 고전 9:19~23)는 말씀에 따른 사명을 다짐했다.

이날 정기 총회 본 회의에 앞서 교회협은 △신·구 임원 이취임식 △추모의 시간 △노근리 평화상 수상식 등을 진행했다. 교회협은 지난 회기 동안 소천한 故 이명남 목사(예장), 故 이효재 교수(이화여대 교수), 故 원초 박순경 교수(이화여대 교수)를 추모하고,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사망한 모든 이들을 추모했다.

교회협이 노근리 평화상 ‘인권상’을 수상한 것과 관련해 지난 제68회 총회 기간 감리회 대표(감독회장 직무대행)로 회장직을 수행해 온 윤보환 목사는 “노근리 평화상이 전 세계에 용서의 선언이 되고 슬픔을 당하고 있는 모든 아픔에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노근리국제평화재단의 노고에 감사하다. 또한 교회협도 앞으로도 슬픈 이들을 위한 평화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기를 바라고 축복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홍정 총무는 “코로나19와 함께 하는 시대에 교회협의 사업이 지닌 에큐메니칼 지향과 차별성은 대체할 수 없는 가치다. 새 회기에서 회원교단과 기관들과 함께 공동의 증언을 도모할 수 있는 우선 사업을 선정해 추진할 것”이라며 “하나님의 선한 능력에 붙들려 사랑으로 정의와 평화를 이루는 새 계명의 길을 걷자”고 보고했다.

이밖에도 교회협은 이경호 주교를 회장으로 추대하고, 회비 미납 교단 및 회원들에 대한 방안 마련을 헌법위원회에 요청하기도 했다. 감리회가 교회협 제69~70회기 실행위원회으로 파송한 위원은 김학중, 남재영, 이용윤, 신복현, 엄상현, 오일영, 이광섭, 백삼현, 최소영, 홍보연, 백승훈, 이은재 총 12명이다.

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사진 오른쪽)과 감리회 파송 교회협 실행부위원들 모습.
이철 감독회장(왼쪽 첫번째)이 교회협 제69회 정기 총회를 방문해 인사와 축하를 받고 있다.
노근리국제평화재단으로부터 '노근리평화상 인권상'을 수상한 교회협 68회기 회장 윤보환 목사가 상패와 메달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68회기 회장 윤보환 목사.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일반기사

문화

1 2 3 4
item53

교육

1 2 3 4
item54

미션

1 2 3 4
item55

오피니언

TIMES VIDEO

1 2 3
item61
More Section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