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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신임 회장에 이경호 주교

기사승인 2020.11.17  09: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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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69회 정기 총회서 선임

교회협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이경호 대한성공회 의장 주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임 회장에 이경호(61) 베드로 대한성공회 의장 주교가 선임됐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16일 서울 정동 성공회 서울주교좌교회에서 제69회 정기 총회를 열고 대한성공회 이경호 주교를 회장으로 추대했다. 1년 임기제인 교회협 회장은 9개 회원 교단이 순번에 따라 맡아왔다. 지난 제68회 총회 기간 감리회 대표(감독회장 직무대행)로 회장직을 수행해 온 윤보환 목사는 이날 이임했다.

직전 회장 윤보환 목사는 이임사에서 "지난 68회기 동안 교회협이 봉사해온 모든 것들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정의와 평화가 아름답게 실현되었길 바란다"며 "이경호 신임 회장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능력으로 교회협의 복음 사업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했다.

이경호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교단총회와 더 깊은 대화를 통해 일치와 연대를 이뤄가며 교회협의회가 올바른 방향을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1987년 한신대 신학과를 졸업한 이경호 회장은 1991년 성공회 부제, 1993년 사제 서품을 각각 받았다. 2017년 주교품을 받고 서울교구장에 취임했고, 올해 의장 주교로 선임됐다.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실행위원 등을 지냈고, 현재 학교법인 성공회대 이사장, 성공회 서울교구 사회복지재단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교회협 제69회기를 이끌어갈 이경호 회장(두번째)와 임원들.
이경호 신임회장(오른쪽)에게 스톨을 걸어주고 있는 윤보환 목사(왼쪽).
전 회기를 이끈 윤보환 목사(왼쪽)가 신임회장 이경호 주교(오른쪽)에게 스톨을 걸어준 후 악수하고 있는 모습.
이경호 신임회장이 직전회기 회장인 윤보환 목사에게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68회기 회장 윤보환 목사와 69회기 신임회장 이경호 주교(사진 오른쪽).
취임 후 제69회 교회협 총회를 주재하고 있는 이경호 주교(가운데).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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