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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와 함께 ‘어그로우’ 어때?

기사승인 2020.11.18  15: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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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국 청소년 예능 유튜브 ‘魚GRO友’

‘魚GRO友’ 진행을 하고 있는 크리스(왼쪽)와 맥반서크(오른쪽)가 피시방을 찾았다. 사진=영상 갈무리.

“청소년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예배, 또 하고 싶은 예배가 될 수 없을까? 교회를 다녀보지 못한 청소년이나, 모태신앙으로 어릴 적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예배에 흥미를 잃은 청소년, 모두 함께 교회에 모여 웃고 떠들 수 있기를 바란다.” - 크리스(3화 ‘피시방’ 중)

담배 냄새 제로, 푹신한 의자와 고사양 컴퓨터, 바삭한 튀김이 얹어진 비빔면부터 순댓국까지, 잘 차려진 차림상도 제공받을 수 있는 곳. 요즘 10대 청소년들이 ‘바글바글’ 모여있는 곳, PC방이다. PC방과 달리 왜 교회에는 청소년들이 모이지 못하는 걸까?

감리회 교육국(김두범 총무) 차세대교육부(원영인 부장)가 전웅제 목사(하늘샘교회)와 함께 피시방보다 더 재밌는 교회를 모색하고 고민해보고자 지난 10월 30일부터 신앙 예능 프로그램 ‘사람을 낚는 친구들! 魚GRO友’를 유튜브에 공개했다.

‘魚GRO友’(어그로우)는 “함께 사람을 낚으며 자라는 친구들” “어그로(aggro) 끄는 친구들”의 뜻으로 물고기 어(魚)와 벗 우(友)를 더해 “사람을 낚는 어부”(마 4:19)의 성경적 의미도 담겨 있다.

 

“교회에 와서 서로 인사 한 번 안 하고 가는 경우가 많다. 친구가 예배에 안 와도 연락처도 모르고 SNS 친구도 아니다 보니 예배에 왜 안 왔는지 물어 볼 수 없는 적도 많다. 이렇게 유대감이 사라지다 보니 교회가 재미없게 느껴지는 것 아닐까. 많은 청소년들이 교회에서도 피시방에서만큼 서로 도와주면 좋겠다. 즐겁고 함께하는 교회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 맥반서크(3화 ‘피시방’ 중)

 

채널 메인 MC는 크리스(하늘샘교회 전웅제 목사), 맥반서크(은평교회 이반석 전도사)는 각 에피소드마다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공간을 찾아가 입담을 나누며 진행한다. SNS 인플루언서(influencer) 채널 못지않은 자막과 영상편집 등 영상제작에는 진은호 전도사(하늘샘교회)가 맡았다.

전웅제 목사는 “교회 안팎의 모든 청소년들이 편안하고 재미있게 봐주었으면 좋겠다. 영상을 통해 ‘교회’가 이렇게나 재미있는 곳이구나 하며 공감하길 바라며 제작에 나섰다”고 말했다.

6회로 제작된 ‘魚GRO友’는 10월 30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공개된다. 1회 실내낚시터, 2회 당구장(11월 6일자 방송)에 이어 최근 3회 피시방(11월 13일자)까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상태다.

4회(11월 20일 공개)는 SNS에서 청소년들에게 ‘제일 가고 싶은 곳’으로 꼽히는 서울 성수동에 소재한 카페 ‘블루보틀’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5회(11월 27일)는 ‘홍대입구’ 거리에서 촬영했다. 마지막 6회(12월 3일)는 ‘캠핑’으로 마련된다.

유튜브 채널은 '감리회교육국 어그로우'를 검색하면 된다.

채널 주소 https://www.youtube.com/channel/UCsKTHYNDrn8v_YaRHJFcDFA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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