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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함으로 同苦同樂” 다짐

기사승인 2020.11.15  18: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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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연회 제16대 감독 취임 감사예배

“사람은 인사를 잘해야 한다. 그리고 음식은 나누어 먹어야 한다는 아버지의 이 두 마디가 제 인생을 변화시켰습니다. 그리고 고교 1학년 때 소년가장이 된 이후 지금까지 0점짜리인 저에게도 가치를 두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실한 목사, 성실한 감독이 되겠습니다. 새벽기도와 예배에 성실한 감독이 될 것이고, 함께 울고 함께 감사하는 감독이 되겠습니다.”

경기연회 하근수 감독은 지난 15일 자신이 담임하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시온교회에서 열린 ‘경기연회 제16대 감독 취임감사예배’에게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이날 하 감독은 “목사가 되고 보니 인사와 나눔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된다. 아버지의 말씀을 따라 인사하고 빵을 나눠 먹는 가운데 아내를 만날 수 있었다. 아내를 만나게 된 것에 하나님께 가장 감사하고, 개척 이후 지금껏 교회의 표어가 되어 지금까지 인사를 열심히 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인간은 100점 짜리에 가치를 두지만 하나님께서는 0점짜리에도 가치를 두신다. 하나님은 약한 자를 택하사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고, 미련한 자를 택하사 지혜 있는 자를 부끄럽게 하신다”면서 “그간 항상 기쁘게, 웃으며 살자. 짜증내지 말자는 신념을 살아왔다. 2년 전 감독선거에서 낙선한 뒤 더욱 감사했고, 짜증내지 않았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감독과 목사의 사명을 감당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앞선 설교시간에는 하 감독의 신학생 시절 선교학 수업을 맡았던 이요한 원로목사(전 목원대 총장)가 말씀을 전했다.

이 원로목사는 “하 감독은 신학생 시절 질문을 가장 많이 했던 학생이었다”며 “수원 화장터 앞에서 개척예배를 드리고 난 뒤, 선생님, 열심히 목회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던 그가 30년이 지난 오늘 교회를 성장시켰고, 감독이 됐다”고 회고했다.

또 “일평생 목회여정 가운데,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는 오늘 본문 말씀을 가장 귀하게 여겨왔는데, 어떤 고통이 오더라도 감사하고. 가난이 찾아오고, 건강이 무너지더라도 감사하고, 가정에 말 못할 사정이 생겨도 그리스도 안에서 감사의 고백이 넘쳐나는 경기연회와 동탄시온교회 성도들이 되기를 축복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동탄시온교회 행사로 진행된 이날 경기연회 제16대 감독 취임감사예배는 이무호 총무의 사회로 김진묵 권사, 홍순학 장로 등이 순서를 맡았고, 올럴 로버츠(Oral Roberts Univ.) 대학 총장과 방송인 정선희·이지희 집사가 영상으로 인사를 전했고, 평소 하 감독과 가깝게 지내온 장학봉 성안교회 목사와 황형택 강북제일교회 목사(예장통합)를 비롯해 유재성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최병철 교회학교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등이 축사를 전했다.

이밖에도 양호승 한국월드비전 회장이 평소 나눔 문화에 앞장 서 온 하 감독에게 70주년 기념 총재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동탄=신동명 기자 journalist.shin@gmail.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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