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농촌·도시교회가 함께 나누는 ‘사랑의 김장’

기사승인 2020.11.12  14:51:29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default_news_ad2

- 2020 감리회 농도한마당
지난 7년간 광화문 희망광장에서
올해는 충남 아산 송악면에서 개최

코로나19 감염병 팬데믹 사태 속에서 농촌교회와 도시교회가 협력해 사회적 약자에게 김치를 전달하는 ‘농도한마당’ 행사가 올해도 열렸다.

본부 선교국과 농도한마당 준비위원회는 12일 충남 아산시 송악교회(이종명 목사)에서 ‘희망·상생·생명’을 주제로 ‘2020 감리회 농도한마당’ 행사를 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철 감독회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로 자칫 취소될 수도 있었지만, 우리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아산에서 행사를 갖게 됐다”면서 “감리교회는 농촌과 도시 교회가 서로 상생·협력하고, 생태환경을 건강하게 만드는 등의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아름답게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 현장에는 송악교회 성도와 주민 등 자원봉사자 40여 명과 서울 종교교회 성도 10여 명, 충청연회 소속 감리사 등이 봉사자로 참여했고, 이철 감독회장을 비롯해 서울연회 이광호 감독, 중부연회 정연수 감독, 남부연회 강판중 감독, 충청연회 유명권 감독, 호남특별연회 박용호 감독도 앞치마와 고무장갑을 준비해 직접 김장 담그기에 참여했다.

2020 감리회 농도한마당 준비위원회는 이날과 오는 18일 이틀간 10톤 가량의 김치를 담근 뒤, 5~10kg 용량의 박스 1100개에 나눠 담아 주안 원로원과 여교역자 안식관,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 노숙인 지원 시설 등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준비위는 이번 행사를 위해 자체 모금활동과 감리회 지원금을 합해 약 1억원을 마련했다. 감독회의는 이날 준비위원회에 1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농도한마당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친환경 김장김치를 비롯한 농산물의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농촌교회 성도들이 재배한 각종 농작물을 담은 ‘농산물 키트’도 온라인 직거래 장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날 성도·주민들과 함께 김장하기에 나선 이종명 송악감리교회 목사는 “사회 양극화와 감염병 사태 등으로 혼자 사시는 분들이나 시설에 계신 분들 같은 사회적 취약계층에게는 더욱 힘든 겨울이 될 것 같다”면서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친환경 김치와 사랑이 더 많은 분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 따뜻함이 사회 곳곳에 확산되어 우리 사회에 희망이 넘쳐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산=신동명 기자 journalist.shin@gmail.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일반기사

문화

1 2 3 4
item53

교육

1 2 3 4
item54

미션

1 2 3 4
item55

오피니언

TIMES VIDEO

1 2 3
item61
More Section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