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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찾아온 크리스마스 '목원대 성탄트리 점등식'

기사승인 2020.11.09  16: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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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앞둔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 교정이 ‘빛의 명소’로 변했다. 저녁이면 발광다이오드(LED) 전구들이 차가운 교정의 밤을 아름다운 빛으로 채우고 있다.

목원대는 대전에서 처음으로 대형 성탄 트리와 장식 등을 교정(정문~대학본부) 400m 구간에 설치해 불을 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구간 나무, 화단 등에는 크기와 모양이 다른 LED 전구 15만개를 설치했다. LED 전구는 코발트블루, 보라색, 흰색, 빨간색 등 7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성탄 장식은 오후 5시에 점등해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유지하며 내년 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회관 앞 회전교차로에는 높이 11m, 폭 5.5m의 성탄 트리를 설치했다. 이 구간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대형 성탄 트리 주변으로 눈꽃과 별 모양 등의 조형물을 설치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야간에 목원대 교정을 방문한 시민과 재학생은 “한 편의 겨울동화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이라고 입을 모았다. 목원대 교정에 산책을 나온 조수연씨(41·대전 서구 도안동)는 “지난주부터 목원대를 방문하면 성탄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저녁 식사 후 아이들과 자주 찾고 있다”며 “보랏빛 등으로 물든 교정을 걷다 보면 따뜻한 수채화 속 주인공이 된 느낌을 받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번 성탄 장식은 이철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강릉중앙교회)으로부터 후원금 1000만 원 등을 지원받아 제작했다. 목원대 신학과 72학번인 이철 감독회장은 지난달 취임해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와 본부의 업무를 대표해 관장하고 있다. 목원대는 성탄 장식 설치를 기념해 10일 오후 4시 30분 교정에서 성탄 트리 점등식 등을 진행한다.

권혁대 총장은 “대학을 찾는 학생과 시민에게 색다른 교정의 겨울 야경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올 한해 코로나19로 어두운 시기를 보낸 우리의 삶이 앞으로 목원대 교정의 화려한 빛처럼 밝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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