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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거룩한 위로를 위해 기도"

기사승인 2020.11.11  12: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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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 감독회장
故 이규하·노은숙 선교사 유족 위로

위로 기도를 드리고 있는 이철 감독회장(가운데).

이철 감독회장이 11일 서울 광화문 감리회 본부 16층 감독회장실을 방문한 故 이규하, 故 노은숙 선교사의 남겨진 가족들을 위로하고 선교비를 전달했다.

이날 이철 감독회장은 장례를 위해 일시 귀국 중인 故 이규하 선교사의 아내 고다옥 선교사와, 故 노은숙 선교사의 남편 송덕용 선교사를 만난 자리에서 “복음의 선한 사역을 감당하던 순직한 선교사들의 유족들께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위로가 함께 하길 기도드린다”고 위로했다.

이어 “현장 사역이 차질을 빚거나 남겨진 가족들의 어려움이 없도록 감리회가 함께 기도하며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선교비는 지난달 29일 열린 제34회 정기 총회 개회예배에서 드려진 헌금으로 마련됐다.

왼쪽부터 선교국 오일영 총무, 故 노은숙 선교사의 남편 송덕용 선교사, 이철 감독회장, 故 이규하 선교사의 아내 고다옥 선교사.

 

 

신동명 기자 journalist.shin@gmail.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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