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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적 소명 품고 반석 위에 세울 것

기사승인 2020.11.09  22: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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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특별연회 박용호 초대감독 취임

감독회의, 16개 비전교회에 선교비 전달
아펜젤러순교기념교회 방문, 순교적 사명 다짐

호남특별연회 초대 감독에 취임한 박용호 감독은 여호수아와 같은 리더십으로 하나님의 공동체를 이끌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지난 9일 호남특별연회 감독 취임 감사예배에서 박용호 감독은 “늘 해오던 새벽기도지만, 기도하는 가운데 초대 감독의 무게감을 더욱 실감하며 연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면서 “선구자적 소명을 품고 연회를 반석 위에 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자유가 공짜로 주어진 것이 아니듯 하나님의 은혜는 부딪치고 싸워야만 하는 것인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호수아와 같은 영적 지도력을 간구하며 하나님의 공동체를 세워 나가겠다”고 강조한 뒤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만큼 기도로 밀어주고 끝까지 협력해 달라”는 당부를 덧붙였다.

이임사에 나선 윤보환 목사는 “호남은 대한민국 근대사에 있어 사상과 철학, 이념의 중심에서 늘 정의의 편에서 싸워왔다”면서 “정연회 승격 후 초대 감독까지 취임했으니, 감리교회의 호남 선교 활성화의 원년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취임 감독을 격려했다.

이어 “호남특별연회의 교세가 약하다는 이야기를 하지만, 가장 연약할 때 가장 큰 성장의 가능성을 지닌 만큼 호남연회가 새로운 부흥과 희망의 장소가 될 것을 기대한다”며 “연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힘을 합하여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추진체가 되어 복음으로 평가받는 연회가 되어 달라”고 전했다.

박명래 협성대 총장도 “호남특별연회 초대 감독으로 취임한 박용호 감독께서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는 결단을 통해 힘차게 사명을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동문들이 기도하고 격려하며 협력해 나갈 것”이라는 축사를 더했다.

이날 이철 감독회장은 취임한 박용호 감독에게 취임 축하패를 증정했고, 취임한 박용호 감독은 윤보환 목사에게 이임 공로패를 전달했다.

특히 이날 취임식 현장에는 이철 감독회장을 비롯해 이광호 서울연회 감독, 정연수 중부연회 감독, 하근수 경기연회 감독, 최종호 중앙연회 감독, 양명환 동부연회 감독, 안정균 충북연회 감독, 강판중 남부연회 감독, 유명권 충청연회 감독, 황병원 삼남연회 감독 등 한 전국 연회 감독 참석한 가운데 함께 축복하며 기쁨을 나눴고, 현장에 참석한 감독들은 호남특별연회 16개 비전교회 목회자들에게 선교비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기도와 협력을 약속했다.

취임식이 끝난 뒤 감독회의는 군산 아펜젤러순교기념교회·선교기념관(임춘희 목사)을 방문, 아펜젤러의 숭고한 삶을 기념하고 죽기까지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 설교자로 나선 이철 감독회장은 “호남특별연회에 ‘특별’을 붙인 이유는 감리회 모든 연회와 구성원들이 ‘특별히’ 생각하고 기도하고 협력하라는 의미”라며 “초대 감독은 모든 전례의 시초가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호남연회를 특별히 사랑하셔서 온유하고 충성스런 지도자를 세워주셨으니, 박용호 초대 감독을 통해 날마다 새롭게 하시기를 기도하겠다. 감리교회사에서 빛과 같이 빛나는 초대 감독이 되기를 축복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익산·군산=신동명 기자 journalist.shin@gmail.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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