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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본질 살리는 서울남 만들자”

기사승인 2020.11.03  17: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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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석 감독, 지난 2일 이취임 감사기도회·인수인계

김정석 감독이 지난 2일 이취임감사기도회와 인수인계를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오직 복음만이 진리와 생명이 되고 미래의 지표가 된다.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는 서울남연회가 되어야 한다.”

지난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회 본부에서 열린 이취임 감사기도회에서 서울남연회 제16대 취임감사패를 전달받은 김정석 감독은 “코로나19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과학, 기술, 문명은 대안이 될 수 없고, 희망 또한 되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정석 감독은 “선교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서로 돕고 후원하고 보듬는 울타리가 되는 서울남연회 되길 바란다. 모든 연회원들이 선교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평신도 사역도 강조했다. 김 감독은 “감리교회는 평신도의 신앙운동이 중심에 있었기에 부흥하고 성장할 수 있었다. 성도 모두가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 함께 연합해 복음을 전하고, 그리스도의 교제를 나눔으로써 선교적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했다.

서울남연회 제16대 김정석 감독이 서울 종로구 연회 본부로 첫 출근해 업무 파악에 나섰다.

김 감독은 이어 처음 주재한 인수인계 회의에서도 “무너진 원칙을 세우겠다”고 했다. 인수인계에서 다뤄진 상도교회와 로고스교회 관련 연회 재판에 대해 그는 “원리원칙이 무너졌기 때문에 생긴 교회 문제”라며 “분쟁 발생 시 교회가 무너지지 않는 원칙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 대부분 교회가 무너지는 이유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 하는 목회자가 책임지지 않은 채 분쟁 교회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목회자는 다른 임지에서 새롭게 목회를 할 수 있지만, 한 번 무너진 교회는 다시 세우기 매우 힘들다. 문제 발생 시 교회가 무너지지 않도록 담임목사를 치리하고, 고소고발도 없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서울남연회는 직전 감독으로 시무한 최현규 목사에게 이임찬하패를 전달했다.

서울남연회 평신도 단체장들과 환담을 나누며 연회 업무를 보고 있는 김정석 감독.
이날 이취임감사기도회에서 직전 감독 최현규 목사와 김정석 신임 감독은 이임찬하패와 취임축하패를 전달하며 서로 격려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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