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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시사의 새로운 기준 '김종대의 뉴스업(Up)'

기사승인 2020.10.22  22: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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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 라디오 가을개편, 10월 26일 첫 방송

CBS는 가을 개편을 맞이하여 저녁 시간대 시사프로그램의 파격적인 변신을 꾀한다, “뉴스의 기준 ‘업’”을 표방한 '김종대의 뉴스업'이 평일 저녁 6시 25분부터 8시까지 방송된다.

코로나가 강타한 2020년은 국민 각자의 삶의 현실적 조건이 크게 변화한 한해였다. 예상치 못했던 전염병과 기후위기 소식들은 누구도 미래에 대한 밝은 전망을 갖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미래에 대한 계획과 목표없이 인간의 현실적 삶은 표류할 수밖에 없다. 이런 와 중에 정신적 우울과 무기력, 공포와 혐오는 시대의 분위기자 예언이 되어왔다.

'김종대의 뉴스업'은 이 현상을 정확히 거스르겠다 선언한다. 공포와 혐오에서 힘을 얻지 않고, 힘들어도 웃음을 잃지 않고,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있음을 포기하지 않고, 지금 우리가 듣고 나눠야 할 이야기가 뭔지를 분명히 하는 프로그램을 표방한다.

프로그램의 모토는 ‘기준 업, 기분 업, 기운 업’이다. 제작진(정혜윤·손명회·박선영 피디)은 이 목표에 가장 근접한 진행자로 전국 방방곡곡을 파헤쳐 김종대 연세대 객원교수(전 국회의원)를 발굴해냈다. 제작진은 새 진행자 김종대의 장점으로 ‘가슴 짠함’을 느낄 줄 아는 감수성과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꼽았다.

함께하는 고정 패널들의 면모도 새롭다. 채이배(전 의원) 공인회계사·이창민 한양대 교수가 진행하는 ‘투자 업’. 이라영 사회학자·정은정 농촌사회학자가 함께 진행하는 ‘관계 업’, 이광석 서울과기대 교수가 진행하는 ‘디지털별곡’, 공원국 역사학자·홍수열 쓰레기 박사가 함께 진행하는 ‘난세의 역사’ 등 그동안 방송에 모습을 잘 드러낸 적 없는 당대의 가장 빼어나고 예리한 관찰자들을 대거 포진시켰다.

코너들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민하, 김수민 시사평론가가 진행하는 ‘뉴스 생노(怒)병사의 비밀’, 뉴노멀 시대 노동의 문제를 다룬 ‘뉴노멀 뉴로맨스’(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사랑이 필요하다) 코너들인데 진행을 맡은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 연세대 객원교수는 “국회 등원보다 더 떨린다. 뉴스가 국민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가? 이것은 위대한 사회실험이고 가슴 떨리고 흥분된다.” 고 심정을 밝혔다.

정혜윤 피디는 “마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듯, 친밀한 사람과 함께 하듯, 농담·웃음·세상에 대한 욕·서로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함께 하는 미래지향적 프로그램을 만들겠다. 미래에 대한 가장 암울한 전망은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이 방송으로 우리 사회에 좋은 변화가 일어나는데 반드시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 이 방송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저녁 6시 25분부터 8시까지 방송되며 유튜브로도 시청할 수 있다.

CBS라디오 가을개편으로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는 폐지되며, '굿모닝뉴스'는 이명희 아나운서 '랄랄라'는 김윤주 아나운서가 새 진행자로 나선다.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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