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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회복 위한 공동의 노력 다짐

기사승인 2020.10.29  19: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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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4회 총회 첫 감독회의

제34회 총회 첫 감독회의가 열렸다.

29일 정기총회 폐회 직후 서울 성동구 꽃재교회 7층에서 감독회의 의장인 이철 감독회장의 주재로 열린 34회 총회 첫 감독회의에서 감독들은 30일로 예정된 공식일정에 대한 일정 점검과 함께, 감독회의가 취임식 대신 모금한 기금에 대한 기부처와 방식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철 감독회장은 본부 행정·비서 업무를 총괄할 행정기획실장과 관련해 “당장 일을 시작해야 하니, 일단은 세우고 4년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겠다”면서 “내년 3월까지 한시적으로 행정기획실장 서리를 임명할 수 있게 양해를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감독회의는 이 같은 의장의 제안에 이의 없이 동의했다.

제34회 총회 감독회의는 지난 20일 가진 첫 상견례 자리에서 함께 잃어버린 교회의 신뢰도를 회복하고, 표어대로 목표를 이루자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세상의 빛으로 다시 서는 감리교회’가 되도록 감독회의가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는 가운데, 공동체 회복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이날 감독회의 현장에는 이철 감독회장을 비롯해 △이광호 서울연회 감독 △김정석 서울남연회 감독 △정연수 중부연회 감독 △하근수 경기연회 감독 △최종호 중앙연회 감독 △양명환 동부연회 감독 △안정균 충북연회 감독 △강판중 남부연회 감독 △유명권 충청연회 감독 △황병원 삼남연회 감독 △박용호 호남특별연회 감독이 참석했고, 본부 행정기획실 관계자가 배석했다.

신동명·김목화 기자 journalist.shin@gmail.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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