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이철 감독회장, 12개 연회 감독 취임

기사승인 2020.10.29  18:40:05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default_news_ad2

-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4회 총회 감독회장·감독 이취임식

강릉중앙교회 이철 목사가 기독교대한감리회 제29대 감독회장에 취임했다.

제34회 총회 기간 각 연회를 이끌 감독에도 △서울연회 이광호 목사 △서울남연회 김정석 목사 △중부연회 정연수 목사 △경기연회 하근수 목사 △중앙연회 최종호 목사 △동부연회 양명환 목사 △충북연회 안정균 목사 △남부연회 강판중 목사 △충청연회 유명권 목사 △삼남연회 황병원 목사 △호남특별연회 박용호 목사 △미주자치연회 임승호 목사가 취임했다.

이철 신임 감독회장은 29일 서울시 성동구 꽃재교회에서 진행된 제34회 정기 총회 감독회장 및 감독 이·취임식에서 “놀랍고 크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이 감독회장은 “제가 부족한 점이 많고 실수도 많았다. 돌이켜보면 용서를 빌 일이 많았던 것 같다. 지난 경험을 되살려서 다시는 균형을 잃지 말고 넓고 긴 안목으로 감리회를 섬겨달라는 감리회 모든 가족들의 요구로 듣고 사명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 일들이 엄중하고 무겁다. 새롭게 취임한 감독들과 함께 난관을 잘 극복하고, 감리회가 부흥하고 회복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 그러나 가슴속에는 신앙 회복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서보자는 마음으로 감당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하나님의 절대적인 도우심 없이는 사명을 감당하기 어렵다. 감리회 가족 여러분들이 감리회를 다시 일으켜 주셔서 세상의 빛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는 요청과 함께 “많이 듣고 귀를 열고 기도하며 생각하겠다. 당선 후 지난 2주 동안 많은 분들께서 말씀을 해 주셨고 무거운 어깨에 잠을 잘 수 없었다. 두려움을 물리치고 엎드려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겠다. 그동안 감리회를 위해 고생한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과 연회 감독, 목회자들과 모든 성도들께 감사드린다. 향후 더 이상의 갈등은 공멸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 구성원 모두가 상대방의 문제를 깊이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야 난관 극복이 가능하다. 감리회 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놀랍고 크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이철 신임 감독회장에게 취임패와 스톨, 배지, 펜던트를 전달했고, 이철 감독회장은 함께 취임한 제34회 감독들에게 취임패와 스톨, 배지, 펜던트를 수여했다. 취임 직후 이철 감독회장은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으로부터 총회기를 넘겨받았다.

지난 1년 2개월간 감독회장 직무대행의 직무를 수행해 온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4년 전 중부연회 감독으로 취임 당시, 제28대 감독회장으로 당선된 전명구 감독회장과 함께 취임식을 했다. 하지만 직무를 잘 마무리했어야 할 전명구 감독회장이 법적인 이유로 임기 내 서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비통함과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고 회상했다.

이어 “목회자로 부름을 받은 이후 삶의 단 한 가지 목적은 오직 목사답게, '교리와 장정'을 잘 지키는 것이었다. 성경을 아름답게 준수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여러 가지로 애써주시고 부족하지만 동역하며 힘써주신 퇴임 감독께도 감사드리고, 모든 총회원들께도 감사드린다. 이철 감독회장님과 각 연회의 신임 감독께서 성령 충만함으로 정직한 감리회 정신을 이어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하겠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한편 제34회 총회 감독회장 및 감독 취임식은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의 집례로 시작해 회중의 성시 교독과 회원 문답, 취임 감독회장과 감독들의 취임 문답과 선서, 취임 선언 등을 순서로 진행됐고, 이임하는 제33회 총회 박명홍 중부연회 감독, 김규세 충청연회 감독, 조기형 충북연회 감독, 임제택 남부연회 감독, 최선길 동부연회 감독, 김학중 경기연회 감독이 취임 감독들을 위한 ‘성별의 기도’를 드리는 등 순서를 맡았다.

제34회 감독회장 및 감독 취임을 위해 강릉중앙교회 시온남성중창단이 축하 찬양을 불렀고, 이날 이취임식은 이철 신임 감독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신동명·김목화 기자 journalist.shin@gmail.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일반기사

문화

1 2 3 4
item53

교육

1 2 3 4
item54

미션

1 2 3 4
item55

오피니언

TIMES VIDEO

1 2 3
item61
More Section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