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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TV 2020년 가을개편 실시

기사승인 2020.10.19  1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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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위로와 회복을 나누는 토크와 묵상
한국교회의 방향을 짚어보는 토론·인터뷰 신설

코로나19로 다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김동호의 기막힌 초대', '날마다 기막힌 새벽'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을 짚어보는 'CBS 토론', '파워인터뷰'
한 번쯤은 정확하게 배워볼 기회 '요한계시록 특강-이 책을 먹으라'
생중계 비대면 주일예배 '만나의 말씀'
여행의 즐거움 되찾아줄 '걸어서 세계 속으로' 등

CBS TV가 오는 26일 가을 개편을 실시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 가운데 있는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토크 프로그램, 신앙적 혼란과 두려움을 해소하고 한국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시사 교양 콘텐츠가 새롭게 제작된다. 또한 외출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시청자들에게 현장의 생생함을 전하는 비대면 영상 콘텐츠를 다양하게 중계·수급할 예정이다.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 CBS TV의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을 극복하고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동호의 기막힌 초대', '요한계시록 특강-이 책을 먹으라', '파워인터뷰', '걸어서 세계 속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성도들에게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 전하는 '김동호의 기막힌 초대', '날마다 기막힌 새벽'

코로나19 시대를 살아내고 있는 크리스천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프로그램이 새롭게 방송된다. 지난 해 4월 폐암 진단을 받은 이후, 온오프라인으로 수많은 암환우, 크리스천들을 만나 희망의 메시지를 건네 온 김동호 목사가 직접 나섰다. '김동호의 기막힌 초대'는 크리스천들이 몸과 마음의 상처를 나누고 어루만지며, 새로운 힘을 얻어갈 수 있도록 돕는 취지로 기획됐다. 김동호 목사의 초대를 받은 시청자들은, 위로가 담긴 토크와 말씀, 찬송이 어우러진 따뜻한 가정예배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크리스천 개그우먼 이성미와 찬양사역자 유은성 전도사가 매주 고정으로 자리하며, 특별한 손님들이 대면, 비대면으로 함께 할 예정이다. 암 환우 등 육체적 고통을 겪는 사람, ‘코로나 블루’와 같이 정신적 어려움 가운데 놓인 사람 등 다양한 사연을 제보받아 함께 나누고, 그들을 위해 마음을 더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동영상 채팅 툴 ‘줌(Zoom)’ 등 비대면 시스템을 활용해 다양한 성도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김동호의 기막힌 초대'는 TV 방송뿐 아니라, 유튜브 라이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청자들은 김동호 목사를 비롯한 스튜디오의 출연자들과 보다 밀도 높은 소통과 공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탤런트 김명국이 초대 손님으로 함께하는 '김동호의 기막힌 초대' 첫 방송은 오는 31일 토요일 저녁 9시 20분에 방송된다.

(본) 토 21:20, (재) 월 10:00, (삼) 화 13:00

한편, 이제 TV를 통해서도 김동호 목사가 매일 아침 개인 유튜브 채널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를 통해 공개하는 온라인 묵상 컨텐츠 '날마다 기막힌 새벽'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암 투병 중이던 지난해 6월부터 김동호 목사는 온라인으로는 '날마다 기막힌 새벽' 묵상을, 코로나 사태 이전까지 오프라인에서는 'CMP(Comfort My People, 내 백성을 위로하라)' 집회를 진행해왔다. 암 투병 과정의 두려움과 깨달음을 솔직하게 나누며 암 투병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신앙적 깨달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오는 26일부터 매일 아침 '날마다 기막힌 새벽'이 TV를 통해서도 따뜻한 묵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일 오전 6시 30분 방송되는 '달콤한 QT'와 '찬양예배 주님께 맡기는 시간'에 이어 은혜로운 아침 시간을 책임질 예정이다.

 

 

코로나19 시대, 위기와 변화의 
한국 교회 위한 정통 기독교 시사교양 콘텐츠
'CBS 토론', '파워인터뷰', '요한계시록 특강 - 이 책을 먹으라'

과거 어느 때보다 더한 혼란과 격동의 시기를 통과하고 있는 한국 교계와 성도들을 위해 기독교 시사교양 프로그램들도 마련된다.  

여러 가지 사회 이슈와 신앙생활 문제에 대해 기독교적 해답을 제시하고자 하는 'CBS 토론'이 새로 방송된다. 사회 현안에 대해 신앙적인 기준보다는 정치·경제적 논리가 우선하는 교회의 현실을 극복하고, 그리스도인들이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가치관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CBS 토론'의 진행은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의 연구실장인 김상덕 박사가 맡는다. 김상덕 박사는 미국 보스턴대학교(목회학석사)와 에모리대학교(신학석사)에서 수학하고, 영국 에든버러대학교에서 철학박사(기독교윤리, 실천신학 전공) 학위를 받은 40대 젊은 신학자로, 한국 사회와 교회 사이에서 균형감 있는 진행으로 토론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격주로 시청자를 찾아갈 'CBS 토론' 첫 방송은 오는 30일 금요일 오전 11시.

(본) 금 11:00, (재) 토 23:10, (삼) 월 13:20

 

'CBS 뉴스' 속 코너로 방송됐던 '파워인터뷰'가 프로그램으로 재정비된다.

매주 수요일 'CBS 뉴스'를 통해 방송됐던 인터뷰 대담 '파워인터뷰'가 정규 프로그램으로 분리되면서 방송 시간도 15분으로 늘어난다. 연장된 시간만큼 깊이를 더한 인터뷰로 다양한 교계 이슈와 인물들을 소화할 예정이다. 교계 단체나 관련 기관 인사들과 만나 우리 사회에서 한국 교회의 책임과 역할은 무엇인지 짚어본다. 진행은 CBS 교계뉴스부 고석표 선임기자가 맡는다. 첫 방송은 오는 30일 금요일 'CBS 토론'에 뒤이어 방송된다.

(본) 금 11:40, (재) 화 18:10

 

CBS '잘 믿고 잘 사는 법 (잘.잘.법)'과 한국신약학회가 함께 제작한 특별한 강연을 통해 성경에 대한 이해의 깊이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많은 비유와 상징을 품은 요한계시록은 성경 가운데 가장 많은 논란을 불러오는 책 가운데 하나이다. '요한계시록 특강 - 이 책을 먹으라'는 요한계시록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보다 정확한 해석을 제공하여 성도들이 올바로 요한계시록을 읽을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크리스천의 삶과 신앙에 대한 솔직하고 과감한 질의응답으로 CBS 유튜브 채널과 방송을 통해 많은 반향을 일으킨 '잘.잘.법'이, 한국신약학회 신학자들과 손잡고 일곱 편의 요한계시록 연강을 준비했다. 이번 가을, 7주 간의 요한계시록 특강 방송을 통해 성도들은 요한계시록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게 되고, 나아가 요한계시록 텍스트를 빈번하게 인용하곤 하는 이단 종교의 미혹으로부터 분별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월 낮 12시, (재) 목 18:10 (삼) 일 밤 12시 50분

 

코로나19 대응하는 비대면 예배·집회·여행 콘텐츠 중계·수급
'만나교회' 주일 예배 생중계, '걸어서 세계 속으로', '다니엘 기도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여행은커녕 외출조차 쉽지 않은 시청자들을 위해 CBS가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를 선사한다.

정부의 대면 예배 제한 조치 이래로 비대면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 교회들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CBS는 이번 가을부터 김병삼 목사가 담임하는 만나교회 주일 예배 실황을 생중계로 방송한다. 물리적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집 안에서 안전하게 주일 예배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하는 조치이다.

주일 오전 10시 생방송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제한된 상황에서, 시청자들이 영상을 통해 여행의 기쁨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세계 여행 다큐멘터리도 편성된다. KBS 1TV 대표 여행 콘텐츠인 '걸어서 세계 속으로'가 오는 29일과 30일을 시작으로 매주 두 회씩 방영된다. '걸어서 세계 속으로'는 2005년 첫 방송된 이후, KBS의 대표적인 여행 다큐멘터리로 자리매김했으며, 15년이 되어가는 현재까지도 세계 방방곡곡의 다채로운 모습을 펼쳐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안방 1열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잊고 있던 여행의 즐거움을 잠시나마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본) 수요일 밤 12시 20분, 금요일 저녁 8시, (재) 목요일 오전 11시, 토요일 14:30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행사나 공연이 대부분 축소·중단되면서 교회 사역의 현장도 많이 위축된 것이 사실이다. 이럴 때일수록 방송을 통해 보다 안전하게 집회 현장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꼭 필요할 것이다. 오륜교회를 주축으로 한국 교회 40만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2020 다니엘 기도회'가 11월 1일부터 21일간 개최되면서, 방송을 통해서도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을 예정이다.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현장예배와 영상예배가 병행되는 이번 기도회 방송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마음 편히 기도할 수 없었던 어려움을 극복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가 되는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본) 월 14:30, (재) 수 10:00 (삼) 금 13:00

 

저녁 시간대 '올포원'과 '더 바이블' 시간 맞바꿔 편성

CBS 대표 설교 프로그램 '올포원'과 명품 성경 드라마 '더 바이블'이 새로운 시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기존에 평일 저녁 8시에 방송되던 '다시 보는 올포원'과 '올포원' 재방송이 화, 수, 목요일 밤 10시 10분에 각각 편성된다. 이제부터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저녁 같은 시간대에 방송되는 '올포원'으로 하루의 끝자락을 은혜로 가득 채울 수 있다.

한편 매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던 '더 바이블'이 '올포원'을 대신해서 평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할리우드 최고 실력파 배우들의 연기로 재현된 성경 인물들의 삶과 신앙이, 이른 저녁 더 많은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포원 (오) 화, 수 22:10, 다시보는 올포원 (재) 목 22:10
더 바이블 월~목 20:00

 

CBS TV의 2019년 가을 개편 프로그램은 각 지역 케이블과 스카이라이프 182번, 올레TV 238번, SK BTV 300번, LG U+ TV 270번을 통해 볼 수 있다. 또한 페이스북/유튜브 ‘CBS Joy’, 스마트폰 ‘CBS TV’ 앱을 통해서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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