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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회장 첫 '선거 무효’ 소송

기사승인 2020.10.13  21: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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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구 목사, 13일 총특재 접수
선거 무효·당선 효력 정지 가처분 제기

13일 오후 4시 40분 최종구 목사가 감리회 본부 16층 행정기획실을 방문해 '감독회장 선거 무효 소송 소장'을 접수했다.

제34회 총회 감독회장 첫 선거 무효 소송이 접수됐다.

최종구 목사는 13일 총회특별재판위원회(최승호 위원장)에 기독교대한감리회(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와 제33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박계화 위원장)를 상대로 제34회 총회 감독회장 '선거 무효'를 구하는 소송을 청구했다.

이와 함께 판결 확정시까지 △취임 전 이철 당선자의 당선 선포 효력 정지 △취임 후 이철 감독회장의 직무 정지 등을 구하는 가처분 신청도 함께 제기했다.

최 목사는 소장에서 총회 선관위가 선거법 목적을 위반했고, 후보자 등록심의 규정을 위반했으며, 선관위가 당초 공고한 일정을 무시하거나 생략하는 등을 근거로 이번 감독회장 선거가 무효라고 주장했다.

소송을 제기한 최 목사는 대학시절 학생운동으로 제적된 후 신학교에 입학했다. 졸업 후 인하대에서 법과 행정 관련 석‧박사 학위를 마치고 30여 년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민사회운동 활동을 지속해왔다. 현재는 산돌교회를 담임하며 11년째 지역대학 강의를 해오고 있다고 했다.

최 목사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소송과 관련해 “소송이 지긋지긋하다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지만, 불법을 자행하고 무질서를 조장해 사익을 취하는 이들에게 문제의 원인이 있다. 감리교회에서 반드시 금권선거와 무질서를 몰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지적과 함께 “제발 교회가 교회다워 졌으면 좋겠다. 이것은 정말 아니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신동명 기자 journalist.shin@gmail.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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