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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세대 서양화가 '임호 회고전'

기사승인 2020.09.28  15: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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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미광화랑에서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전시

소년과 양, 캔버스 위에 유채, 연도미상. 미광화랑 제공.

부산 미광화랑은 오는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산 1세대 서양화가 고 임호(林湖, 1918~1974, 본명 채완) 화백의 회고전을 개최한다. 미광화랑은 임호 화백의 유작 28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미광화랑 '임호 회고전'은 임 화백의 대표작인 '해변'과 '여인', '소년과 양'을 비롯해 '해녀', '바닷가 풍경', '영도풍경', '뽈락', '구두닦이소년 뎃생', '제주 풍경의 수채화' 등 그의 절필작을 선보인다.

미광화랑 대표 김기봉 권사(토현교회)는 "그동안 부산 근대 작가 전시를 열며 임호 화백의 작품을 소개한 적 있지만, 28점의 유작을 한 자리에 모아 회고전을 열게 된 것은 처음"이라며 "부산 시민 뿐만 아니라 한국 근대 미술을 통한 후학 양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 1세대 서양화가 고 임호 화백은 1953년 부산 최초의 미술 그룹 토벽회(土壁會)에서 활동했으며 한국 전쟁 때 종군기자단에서 활약했다. 종군 당시 스케치한 100여 점의 기록화로 부산 미공보원에서 최초의 '전쟁기록화전'을 열기도 했다.

부산 근대미술사에서 중요한 작가로 꼽히고 있는 임호 화백은 1963년부터 작고할 때까지 한성여자대학(현 경성대학교)에 재직했다.

부산 수영구 미광화랑에서 열리는 임호 회고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관람 가능하다. 무료.

문의 051-758-2247

 

모시옷을 입은 여인, 캔버스에 유채, 연도미상. 미광화랑 제공
영도, 캔버스 위에 유채, 연도미상. 미광화랑 제공
해녀,캔버스 위에 유채, 1960년. 미광화랑 제공
해변, 캔버스 위에 유채, 연도미상. 미광화랑 제공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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