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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다

기사승인 2020.09.28  11: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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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흥도 목사(농촌선교훈련원)

   
▲ 차흥도 목사(농촌선교훈련원)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다. 우리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은 전부 하나님의 시링을 받은 자이며, 그 사랑 안에 있으며, 지금도 우리 모두는 그 사랑의 초대를 받고 있다. 즉 그 사랑엔 예외가 없으며 문턱도 없고 한계가 없다.

의로운 자에게만 주의 사랑이 임하는 것이 아니라 죄인에게도 사랑이 임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세례를 받은 우리는 의인이면서 죄인이라는 고백을 한다.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는 말씀을 듣는 우리는 아무도 상대를 죄인이라 손가락질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에게 회개를 요구할 수도 없다.

우리는 주의 사랑만을 전할 뿐이며, 주의 사랑이 그에게 임하고 그것을 느끼게 되면 저절로 주의 사랑이 역사하여 회개도 하게 되는 법이다.

성소수자 집회에 가서 축도를 했다고 처벌을 하자고 재판을 한다고 한다. 어이가 없는 일이다. 축복을 해주기 전에 회개를 요구했어야 한다고 한다. 그것도 어이가 없다. 주의 사랑은 상대를 가리지 않고 임하는 법이거늘 회개한 자에게만 축복을 하라는 격이니 참으로 어이가 없지 않은가.

주의 사랑은 불교도에게도 임하고 이슬람교도에게도 임한다. 뿐만 아니라 무신론자에게도 임하고 공산주의자에게도 임하며 성소수자에게도 임한다. 누구라도 주의 사랑이 필요하다고 하면 목사는 언제든지 가서 주의 사랑을 전하고 축복해줘야 하는 것이 지당한 일이다. 주의 사랑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회개하지 않으면 주의 사랑을 전할 수 없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일반 관행농업은 해충을 죽이기 위해 농약을 친다. 그러나 생명농업은 농약을 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해충과 익충의 비율은 3:7인데, 해충을 없애기 위해 농약을 치면 익충도 죽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께서 가라지를 뽑지 말라 하셨나 보다.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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