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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목사 후보자 자격, 5일 첫 심리

기사승인 2020.09.25  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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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법원에 후보 등록 거부 결정 효력 정지 가처분 접수
10월 5일 첫 심리…송인규 변호사 등 소송 대리

이철 목사가 서울중앙지법에 접수한 후보자 등록 거부 결정 효력 정지 가처분 첫 심리가 내달 5일 열린다.

이 목사는 제34회 총회 감독회장 후보 접수가 취소되자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감리회를 상대로 ‘후보 등록 거부 결정 효력 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소송 대리는 중부연회(박명홍 감독)와 연회 법적대응위원회 김교석 목사 등이 제기한 선거권자 선출 유효 가처분 소송과 본안 소송을 대리했던 법무법인 정원이 맡았다.

앞서 이철 목사 측은 제34회 총회 감독회장 후보 접수 첫날인 22일 감독회장 후보자 등록 원서를 접수했다. 그러나 다음날인 23일 선관위 심의분과위원회 심사과정에서 통계표상 기록된 농지의 유지재단 미편입 사실과 지방경계법 위반으로 지난 2018년 총특재에서 직무대행 선출 결의 무효 처분을 받은 점 등 자격 문제가 거론되고, 바른선거협의회 고발건이 접수되자 심의분과는 전체회의에 심사 안건을 상정했다. 그리고 선관위는 이날 저녁 늦게까지 이어진 전체회의에서 이 목사의 감독회장 후보 접수를 취소하기로 결의했다.

이 목사 측은 후보자 등록증 교부와 기호 추첨이 진행 예정인 24일 오전,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의 결재를 받아 선관위에 재결의 요청서를 올렸지만 재결의를 위한 전체회의는 열리지 않았다.

이 목사 측은 “호남특별연회의 선거관리위원은 목회자와 평신도 각 1명으로 구성되어야 하지만 자격이 없는 목회자와 평신도가 전체회의에서 투표에 참여했기 때문에 해당 결의는 무효”라고 주장했다.

특히 “강릉중앙교회 보유 농지를 유지재단 명의로 등기하지 않았다는 문제를 제기한 변호사 의견 역시 강릉시 포남동 191-1 종교용지에 대한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아 명확성에 위배되고, 지방경계 역시 연회가 닫힌 상태에서 연회 실행위 결의를 마쳤으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서 “후보자에 대한 등록 서류 보완 기회 부여도 하지 않고 장정에 명시된 재결의 절차를 밟지 않은 선관위의 명백한 선거관리 하자가 있다”고 설명했다.

신동명 기자 journalist.shin@gmail.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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