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2020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성료

기사승인 2020.09.14  17:20:05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default_news_ad2

- 한국생명의전화 자살예방캠페인 6330명 참여

대한민국 하루평균 자살자수 37.5명을 의미하는 37.5km를 걷고 완보메달을 목에 건 참가자들.

한국생명의전화는 지난 12일 ‘2020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에 6330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생중계로 열린 캠페인은 지난 12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Live WALK’의 제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같은 시간, 각자의 장소에서 생중계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했다.

캠페인 생중계는 개그우먼 송은이, 김신영의 사회로 진행됐다. 전국 6330명의 참가자들은 출발 후 라디오 생중계를 들으며, 5.8km, 11.5km, 26.6km, 37.5km 등 신청 코스에서 걸었다. 각 거리는 대한민국 청소년 자살률 5.8명, OECD 평균 10만 명당 자살률 11.5명, 대한민국 10만 명당 자살률 26.6명, 대한민국 하루 평균 자살자수 37.5명을 의미한다.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Live WALK는 개그우먼 송은이, 김신영의 사회로 진행돼 영상 참가자 100명과 실시간 소통했다.

특히 비대면으로 진행된 만큼 공원, 산책로, 산길, 아파트 단지, 런닝머신 위 등 개성 넘치는 자신만의 코스를 걷는 참가자들도 있었다. 참가자들은 오는 20일까지 각각 완보 후 인증할 예정이다.

라이브워크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지만 한강을 따라 걸으면서 같은 옷을 입은 참가자들을 만날 때마다 멀리서나마 친근하게 인사를 나눴다"며 "따로 걸었지만 모두 같은 뜻으로 함께하고 있다는 감동이 전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생명의전화 하상훈 원장은 “15년째 이어온 밤길걷기 캠페인이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어깨를 맞대고 걸을 수 없게 됐지만, Live WALK 생중계를 통해 ‘그래도 여전히 우리는 함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로 모인 후원금은 어느 때보다 절실해진 ‘자살예방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 이어진 밤길걷기 캠페인은 자살률 낮추기 캠페인으로 매년 세계 자살예방의날(9월 10일)을 전후해 해질녘부터 동틀 때까지 함께 걷는 캠페인이다.

한국생명의전화는 2006년도부터 매년 세계 자살예방의날(9월 10일)을 맞아 전 국민 인식개선 캠페인인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까지 15년간 누적 30만여 명이 생명을 살리기 위한 소중한 걸음에 함께했다. 수익금은 전액 자살예방사업에 사용된다. 

한편 한국생명의전화는 1976년 9월 개원하여 국내 전화상담기관의 모태가 되었으며, 24시간 365일 자살위기에 처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왔다. 전국공통상담전화, 한강 다리 위에 설치된 SOS생명의전화, 사이버상담 등을 포함한 상담사업과 자살예방센터, 자살자유가족센터 등 전문기관 운영을 통해 자살예방에 힘쓰고 있다.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Live WALK에 영상으로 참여한 100명의 참가자와 사회를 맡은 개그우먼 송은이, 김신영이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있다.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일반기사

문화

1 2 3 4
item53

교육

1 2 3 4
item54

미션

1 2 3 4
item55

오피니언

TIMES VIDEO

1 2
item61
More Section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