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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도원회전 "談記"

기사승인 2020.08.24  14: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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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까지 목원대미술관

목원대미술관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제39회 도원회전 談記(담기):이야기를 쓰다를 개최한다.

‘談記(담기):이야기를 쓰다’의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전시는 ‘담는다’와 ‘이야기를 쓰다’의 의미를 함께 작품에 담아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 참가하는 33명의 작가들은 물레 성형, 몰드 기법, 핀칭 기법 등 다양한 제작 방법과 청자유, 흑유, 투명유 등 여러 가지 유약과 재료들을 사용한 작품을 선보인다.

도원회 이경희 회장은 “젊은 세대의 도예가가 다수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는 도원회의 신·구의 전문 도예가들의 조화와 성장·발전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목원대 도자디자인학과 동문들로 구성된 도원회는 도자기 공예·예술·디자인 등의 작품을 창작하는 전문 도예가 모임으로 지난 1982년부터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대전광역시와 대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0 예술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엄다원 作, Clam Candleholder, 120x120x130(H)mm, 2EA, 슬립캐스팅, 혼합색소지, 투명유, 산화소성 (1250°C), 2019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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