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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과의 대면과 대응

기사승인 2020.08.13  15: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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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국 이단대책위원회 특별기고 - 김현식 목사(제33회 총회 이단대책위원회 서기, 샘물교회)

한 때 이단 신천지 집단은 기성 교회에 찾아와 목회자들을 괴롭혔다. 예배 시작 전 찾아와 자신들의 CD를 건네주는 등 무례한 일들을 벌였다. 이러한 예배 전 교회 접근, 목회자와의 대면 등 이들은 그들만의 교리로 자신 만만해 했다. 

비단 신천지만의 문제가 아니다. 여러 이단들이 이제까지 교회 평신도만을 상대했다면 근래에는 교회 목회자까지 접근 대상으로 삼고 있다. 

접근 유형도 다양하다. ①교회에 홍보물을 두고 가거나 우편발송을 한다. ②문화행사 또는 기독교행사인양 위장해 교인, 목회자를 초청한다. ③교회에 직접 찾아와 자신들의 행사에 정식으로 초청한다. ④검증되지 않은 기독교 서적 등을 교회로 발송한다. ⑤교회를 비방하는 전단지, 스티커, 불법 현수막을 부착한다.

이단이 목회자를 대상으로 대면하려는 이유는 교회를 통째로 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목회자 미혹이 그들에게 최대의 수확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들의 대범함은 날이 갈수록 더해지기에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 역시 목회자에게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①홍보물에 대한 우편배송의 경우 신천지 집단이 많이 하는 일이다. 그대로 버리기 보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반송처리’ 하는 것이 좋다. 반송되는 것 자체만으로 거부 의사 전달과 함께 그들에게는 피곤한 일이 되기 때문이다. 

②문화 행사와 위장 기독행사의 경우 이단 구원파에서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다. 우편물이 아닌 스마트폰으로도 전달되는 경우가 많은데 무료콘서트, 음악회, 크리스마스 칸타타 등이다. 여러 경로를 통해 전달되기에 주관사, 홈페이지 주소, 연락처, 협조기관 등을 꼼꼼히 살펴 이단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만일 이단에서 주관하는 것이 확인될 경우 교인들에게 미리 공지하고 주의를 당부해야 한다. 

③교회에 직접 찾아와 초청할 경우 소속 단체가 어디인지 확인해야 한다. 최근 구원파가 교회를 찾아와 초청을 시도하고, 통일교가 위장 우편물로 목회자에게 초청 하는 일이 자주 발생했다. 인터넷에서 ‘소속 단체 이름과 이단’으로 검색해보면 쉽게 이단 단체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확인될 경우 정식으로 거절의사를 밝히고, 다시 방문할 경우 무단침입으로 신고할 수 있다는 것을 상대방에게 반드시 전달해야 한다. 

④검증되지 않은 기독교 서적 우편물은 대형 이단들의 아류들이 자주 등장하거나, 자의적 신학 해석에 심취해 만들어진 책이 대부분이다. 이들에게 현혹되지 말아야 할 것은 검증되지 않은 서적의 유혹은 기존의 신학을 오히려 부정하하게 만들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역시 반송처리 하거나 폐기처리 하는 것이 좋다. 

⑤교회를 비방하는 전단지, 스티커, 현수막 등은 먼저 채증(採證) 자료로 촬영한 후 경찰에 신고해 처리하고, 불법 현수막의 경우 스마트폰 앱 ‘생활불편신고’를 통해 신고하면 게시한 곳으로 1차 경고, 2차 경고 후 벌금 처리되기 때문에 이단에게 부담스러운 일이 된다.

이단에 대한 미온적인 태도와 입장은 오히려 이들을 대범하게 만들어주는 일이 된다. 적극적인 자세로 대응해주는 것은 이단을 위축되게 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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