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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규 목사 폐 이식 수술 후 회복 중

기사승인 2020.07.30  15: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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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규 목사가 지난 24일 폐 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연회 성은교회 박영미 사모는 “지난 24일 오전 폐 기증자가 나타났다. 여러 가지 심사 및 검사를 마치고 오후 5시 43분 폐 이식 수술을 받았다”며 “17시간 동안 긴 수술이 진행됐다. 다행히 재출혈도 없고 수술이 잘 되어 재활 치료를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

김낙규 목사는 현재 의식 회복 후 인공호흡기를 떼기 위한 재활 치료 중이다.

박 사모는 “하나님의 은혜가 가장 컸지만, 많은 분들의 기도도 있었기에 가능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기도해주신 모든 성도분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낙규 목사는 교회 공사 중 분진으로 인한 폐렴과 호흡기 혈관 출혈로 입원과 치료를 받던 중 지난 13일 갑작스런 호흡기 혈관 출혈로 응급실로 이송, 수술 후 산소호흡기에 의존하며 폐 이식을 기다리고 있었다.

김낙규 목사와 박영미 사모 슬하에는 군 전역 후 복학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 아들을 두고 있다. 수술비와 치료비도 상당해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다.

후원계좌 : 농협 351-0312-3048-53(김낙규)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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