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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기도] 김낙규 목사 생명 위독

기사승인 2020.07.28  20: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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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자가수리 중 폐 혈관 출혈
중환자실서 폐 기증자 대기 중

김낙규 목사가 호흡기 혈관 출혈로 긴급 이송되어 폐 기증을 기다리고 있다.

동부연회 성은교회 박영미 사모는 “손수 50일간 교회 리모델링 중 평소 앓던 호흡기 질환에 심각한 영향을 미쳐 중환자실 입원 중”이라며 “자가호흡이 어려워 폐 이식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김낙규 목사는 교회 공사 중 분진으로 인한 폐렴과 호흡기 혈관 출혈로 입원과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던 중 지난 13일 갑작스런 호흡기 혈관 출혈로 응급실로 이송, 수술 후 산소호흡기에 의존하며 폐 이식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상당한 입원비와 수술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많은 관심과 기도가 절실한 상황이다.

후원계좌 : 농협 351-0312-3048-53(김낙규)

샬롬!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과 삶 위에 하나님의 평안과 은혜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저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동부연회 동해삼척지방 성은교회를 섬기는 김낙규목사의 아내 박영미 사모입니다.

저희는 현 목회지인 성은교회로 2007년에 부임하면서 교회가 너무 노화되어 기도중에 감사하게도 리모델링을 하게 되었는데 예산이 부족해서 남편이 혼자서 손수 50일간 내외부 공사를 진행하면서 평소에도 호흡기가 약해서 기침이나 가래가 있었지만 일상생활에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공사를 하면서 분진이 심해 호흡기에 치명적임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할 수 밖에 없었고 그 이후로 지속적으로 폐렴과 호흡기 혈관 출혈로 입원과 치료를 번복해 오면서 정기적인 진료를 해 오던 중에 지난 7월13일 12시경에 호흡기 혈관 출혈로 삼성병원 응급실로 내원해서 다음날 혈관을 막는 수술은 했으나 산소호흡기로도 충분치 않고 자가 호흡이 어려워져서 인공호흡기를 삽입하고 중환자실에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폐 이식이 유일한 방법이라 기증자를 기다리면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30년간의 목회여정에서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출혈을 하면서도 주일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3일이나 참고 견디는 모습을 보면서 저의 심정은 참으로 표현하기조차 어려웠습니다.

성은교회는 지인 원로목사님께 설교를 부탁드려놓고 폐 기증자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성병원 중환자실의 경비나 추후 있을 수술과 치료과정의 비용이 엄두가 나지 않아 이렇게 어려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때에 이중 삼중고를 격고 있는 저희를 위해 간절한 중보 기도와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이제 남은 목회여정도 여러분의 기도와 마음을 모아 주셔서 끝까지 함께 달려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과 여러분들께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기를 기대하며 고난 가운데도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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