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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어머니 같은 감리교회를 아프게 하지 말라

기사승인 2020.07.07  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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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인천퀴어문화축제조직위는 인천퀴어문화축제의 취지를 설명하면서 “인천 퀴어문화축제조직위는 인권의 사각지대, 이부망천, 전국최고의 복음화율을 자랑하는 인천에서 지워지고 배제당해 온 성소수자를 위하여 인천 퀴어 문화 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은 무슨 말입니까? 인천은 인권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이 사는 곳이고, 인천은 망하고 실패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는 말입니까? 그런데 그들이 말하는 것 중에 더 충격적인 것은  

‘전국 최고의 복음화율을 자랑하는 인천에서 성소수자들이 지워지고 배제당해왔기 때문에 퀴어축제를 연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슨 말입니까?

1885년 4월 5일, 인천 제물포에 아펜젤러와 언더우드를 통해서 복음이 이 땅에 들어온 후, 교회는 인천을 복음의 전초기지 삼아 지역발전과 인재교육에 앞장섰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서 헌신해 왔습니다. 인천의 곳곳에 기독교의 공헌이 묻어 있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교회를 폄훼하며 그 모든 수고와 헌신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취지문은 동성애를 반기독교정서의 도구로 삼아 교회와의 전쟁을 선포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인천에서 가장 교세가 크고 영향력이 있는 교단이 어디입니까? 인천에서 어머니와 같은 교단은 감리교회입니다. 그러기에 인천퀴어축제 조직위의 성명은 인천의 모든 교회를 향한 공격일 뿐 아니라, 그중에서 가장 영향력을 가진 감리교회를 향한 공격이라고 해석해도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2019년 8월 31일, 제2회 인천퀴어축제에서 황망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감리교회를 공격하고 매도했던 퀴어축제에 감리교회의 한 목회자가 축복식을 거행한 것입니다. 그것도 동성애 반대에 가장 앞장서며 하나님나라를 외쳐야 하고 감리교회의 명예를 회복해야 할 감리교회 목사가 인천퀴어축제에서 축복식을 거행한 것입니다.

도대체 무엇을 축복하는 것입니까?

성경에서 동성애가 죄라고 말하는데, 교리와 장정에서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데, 퀴어축제 참가자들은 감리교회를 모독하고 있는데... 감리교회 목회자가 무엇을 축복하려는 것입니까? 이동환 목사가 할 일이 과연 감리교회 목회자가 할 수 있는 일입니까?

2018년 인천 퀴어축제 현장에서는 감리교회 성도들이 경찰의 진압과정에서 다쳤으며, 부족한 이 사람도 수갑을 차고 체포되는 일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그해 10월에는 감리교회의 두 명의 청년이 퀴어 차량에 손을 크게 다쳐서 장애를 얻게 되었습니다.

2019년 인천 퀴어축제현장에도 많은 감리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모여서 동성애자들을 위해서 울며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감리교회 이동환 목사가 축복식을 거행하는 것이 말이 되는 것입니까?

이에 기독교대한감리교회의 젊은 목회자들은 우리의 입장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첫째 이동환 목사는 감리교회가 목회자의 허물을 안기 위하여서 내민 손길을 거절하지 말고 하나님과 교회와 성도들 앞에 용서를 구하고 돌아오라!

둘째 만약 이동환 목사가 회개하고 돌아오지 않는다면 경기연회 재판위원회는 감리교회 교리와 장정의 법대로 분명하게 치리하라!

셋째 이동환 목사를 지지하는 일부 선배목사들과 후배목사들은 더 이상 교단을 어지럽히지 말고, 자중하라!

넷째 감리교회는 앞으로 동성애에 대해서 성경의 말씀에 합당한 분명한 입장을 표명하여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입법을 제지하라!

 

2020년 7월 7일

감리교회바로세우기 젊은 목회자 연대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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