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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들을 축복한 이상한 목사(?)

기사승인 2020.07.03  18: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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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들을 축복한 이상한 목사(?)

퀴어들의 상징인 무지개를 이름에 넣은 ‘무지개신학교‘라는 곳에서 2020. 6. 30. 발표한, 정말 목사인지 의심스러운 ‘이00‘이란 자에 대한 지지성명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를 읽고 감리교회 평신도의 한 사람으로 터질 것 같은 가슴을 부여잡고 한 마디 하지 않을 수 없다.

먼저 이런 글을 성명서라고 발표하는 무리들이 신학교라는 명칭을 쓰고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가 않지만, 과연 듣던 대로 한국교회 일부 목사들의 수준과 현실이 어떻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판단을 도와주어 한편으론 고맙기도 하다.

성명서 서두에 인용한 에스겔서 16:4~6 말씀은, 얼핏 보면 흠 없는 어린 아이가 애매히 고통을 받고 버림받은 불쌍한 것으로 보이지만 여기서 “네가 날 때에...”,“너를...” 등에서 2인칭으로 지칭되는 ‘너‘는 타락한 예루살렘(이스라엘)을 뜻한다.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 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되 네 근본과 난 땅은 가나안이요 네 아버지는 아모리 사람이요 네 어머니는 헷 사람이라」 (겔 16:3)

즉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으로 선민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지만 원주민 가나안 7족을 완전히 축출하지 못하고 그들과 타협하고 섞임으로 그들이 섬기고 있던 이방신들을 용납하고 우상숭배에 빠진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버리신 영적인 사생아로 표현이 된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의미는 이 아이를 누가 버렸느냐가 아니라, 온전히 자기가 택한 영적타락으로 인하여 존귀한 출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이스라엘이 스스로 버림받은 사생아가 되고 말았다는 것과, 이런 절망 중에도 말씀을 거스르고 명령을 준행치 않은 이스라엘을 향해 긍휼을 베푸시며 회복의 여지와 소망을 남겨 놓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당시 신생아에게 베풀어졌던 정결예식이나 어떤 돌봄도 받지 못한 비참한 신세로 표현된 이 여자아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휼히 여기신 하나님의 은혜로 성장을 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녀에게 아름다움과 존귀의 옷을 입히시고 영화의 왕관을 그 머리에 씌우셨지만 이어지는 그녀의 하나님을 배반하는 행각은 눈을 의심케 하고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하는 성경판 막장드라마이다.

「그러나 네가 네 화려함을 믿고 네 명성을 가지고 행음하되 지나가는 모든 자와 더불어 음란을 많이 행함으로 네 몸이 그들의 것이 되도다. 네가 네 의복을 가지고 너를 위하여 각색(무지개?)으로 산당을 꾸미고 거기에서 행음하였나니 이런 일은 전무후무하니라.」 (겔 16:15~16)

「또 네가 나를 위하여 낳은 네 자녀를 그들에게 데리고 가서 제물로 삼아 불살랐느니라. 네가 네 음행을 작은 일로 여겨서 나의 자녀들을 죽여 우상에게 넘겨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였느냐 네가 어렸을 때에 벌거벗은 몸이었으며 피투성이가 되어서 발짓하던 것을 기억하지 아니하고 네가 모든 가증한 일과 음란을 행하였느니라.」 (겔 16:20~22)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네가 이 모든 일을 행하니 이는 방자한 음녀의 행위라 네 마음이 어찌 그리 약한지 ...31절... 그 남편 대신에 다른 남자들과 내통하여 간음하는 아내로다」(겔 16:30~32)

정결한 신부의 자리를 걷어차고 희대의 음란한 악녀가 되어 행음을 저지르는 이스라엘을 향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어렸을 때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이 모든 일로 나를 분노하게 하였은즉 내가 네 행위대로 네 머리에 보응하리니 네가 이 음란과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다시는 행하지 아니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겔 16:43)

퀴어들의 친위대 무지개신학교가 발표한 성명서는 평신도가 보아도 성경에 무지하여 아전인수격으로 이00를 버려진 가련한 핏덩이 아이로 각색하여 성경말씀을 호도하고 사람들의 동정을 구걸하고 있지만, 사실 그들이 인용한 에스겔 16장의 말씀을 따른다면 결국 동성애(예루살렘의 죄,타락)는 버려야 하는 자가당착인 것이다. 소수자의 성적취향과 인권이라며 결혼의 의미를 왜곡하고 가정을 파괴하고 에이즈와 각종 성병을 일으키며 인구단절의 벼랑 끝으로 몰아가는 동성애는 실로 인류에게 코로나19 병원균보다 더 악하고 위험하다. 그 배후에는 교회와 성도는 물론이고 건전한 사회와 국가를 멸절시키려는 사탄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의 이름으로, 감리교회 평신도의 한 사람으로 권면한다.

‘이00’은 즉시 회개하고 돌이키라.

하나님을 욕보이고 성령을 훼방한 죄에 대해 교회법에서 정한 마땅한 처분을 받고

교회와 성도와 국민 앞에 사과하라.

그리고 늦었지만 이제라도 지옥행을 면한 것에 대해 감사하라.

감리교회 평신도들은 재판을 통해 교회의 자정기능이 작동하여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는지 주시하며 기도할 것이다.

                                     

2020년 7월 1일
박형권 장로(충청연회 당진남지방)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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