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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이주민 사랑꾸러미 나눔

기사승인 2020.06.17  03: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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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이주민센터 하나로, 국내 이주민에게 생필품 전달

러시아이주민센터 하나로 이사장 문영환 목사(오른쪽)가 부산에 거주하는 러시아 이주민들에게 생필품이 담긴 ‘사랑꾸러미’ 100여 개를 지난달 31일 전달했다.

러시아이주민센터 ‘하나로’(이사장 문영환 목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에 거주하는 러시아 이주민들에게 ‘사랑꾸러미’ 100여 개를 지난달 31일 전달했다.

‘사랑꾸러미’는 5만 원 상당의 생필품이 담겼다. 마스크(1인당 10개씩), 손 소독제 2개, 소독 물티슈 1개, 휴대용 물티슈 2개, 비타민C 120정 1개, 핸드워시, 초콜릿, 견과류, 라면, 훈제 베이컨 등이다.

러시아이주민센터 ‘하나로’ 이사장 문영환 목사(부암교회)는 “사회적, 경제적 약자인 이주민들의 삶은 더욱 어려울 것이다. 한국에 살면서 코로나19의 파도를 함께 넘고 있지만,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도 받지 못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이방인임을 실감하고 있을 것”이라며 “러시아 이주민들이 소외감, 외로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문 목사는 “이주민들에게 한국의 누군가는 자신을 생각해 주는 한 사람의 크리스천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기를, 예수님의 사랑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러시아이주민센터 ‘하나로’는 사랑꾸러미 나눔 소식과 함께 기도제목을 나누기도 했다.

센터 측은 △러시아 이주민들이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이방인이라는 것에 소외감과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예수님의 사랑이 사랑꾸러미를 통해 전달될 수 있도록 기도를 당부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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