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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 선교사 97개 가정에 지원금 전달

기사승인 2020.06.10  22: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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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연회(감독 최현규)가 지난 9일 소속 선교사 97개 가정에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선교사 전 가정에 지급한 서울남연회 선교사 재난지원금은 매년마다 열리는 연회마다 선교사에게 지원했던 선교비를 대체해 마련했다.

서울남연회 선교사 회장 고광태 선교사는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팬데믹에 빠진 가운데 많은 선교사들이 한국에 귀국조차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연회 불참뿐만 아니라 해외 체류로 정부지원금도 받을 수 없는 선교사들에게 연회의 재난지원금은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최현규 감독은 “선교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모든 선교사 가정에 하나님의 큰 은혜와 위로가 임하길 바란다. 또한 어느 곳에 있든지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게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연회원 전 성도가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며 “선교지에서 영적으로, 육적으로 승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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