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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협쌀조합, 코로나19로 소외된 이웃 ‘밥심’ 챙긴다

기사승인 2020.06.02  2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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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휴먼브리지를 통해 전국 소외계층 쌀 553포 기부

   
 

충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휴먼브리지(대표 김병삼 목사)는 경산, 대전, 서산, 성남, 충주 지역의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쌀 553포(1천6백만 원 상당)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6일 협약식을 체결했다.

충주시농협쌀조합 김광규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진 요즘, 충주 미소진 쌀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부디 끼니를 잘 챙겨 드시고, 밥심으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월드휴먼브리지는 ‘사랑의 곳간’ 사업을 통해 지난 9년간 쌀 나눔을 진행했으며, 올해에도 ‘충주 미소진 쌀’ 10kg 5,569포를 구입하여 독거노인과 한부모 등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가정에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월드휴먼브리지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응원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빅토리백신’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과 후원은 홈페이지(wh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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