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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땀·눈물의 선교지 이어 받은 김대영, 이수미 선교사

기사승인 2020.06.02  19: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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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선교 사역 앞장선 김건중, 신희자 선교사 지난달 31일 은퇴

옥토교회 캄보디아 선교센터를 일궈온 김건중, 신희자 선교사가 김대영, 이수미 선교사에게 사역지를 이임하고 지난달 31일 은퇴했다.

김건중, 신희자 선교사는 옥토교회(원성웅 감독)가 개척 초기 함께 시작한 캄보디아 캄퐁스페우에 위치한 옥토선교센터(2010년 11월)의 1대 파송 선교사로 지난 13년간 캄보디아를 섬겨왔다.

캄보디아 옥토선교센터를 이어 받은 김대영, 이수미 선교사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필리핀에서 19년간 선교사역을 마치고 이날 캄보디아로 파송받았다.

코로나19로 은퇴식에 참석하지 못한 김건중 선교사는 영상인사를 통해 “사랑으로 13년간 캄보디아 선교를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과 옥토교회 성도분들게 감사하다. 빈 논바닥을 복토하고, 건물을 지으며 오늘에 이르렀다. 이제 은퇴하지만 새로운 사역지에서 하나님의 일 ‘선교’를 계속 해나갈 것”이라며 메시지를 전했다.

원성웅 감독은 “제1대 선교사인 김건중, 신희자 부부 선교사는 옥토교회가 캄보디아 센터 부지 2700평을 매입한 후부터 오늘까지 센터 건축과 관리를 감당해주었다. 수많은 단기선교팀이 다녀갔고, 캄보디아 우물파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섬김을 잘 진행해주었다”고 김건중, 신희자 선교사를 소개했다.

은퇴식 후 이어진 파송식에서는 감리회 본부 선교국 오일영 총무가 파송장을 수여했다. 오일영 총무는 “캄보디아가 킬링필드가 아닌 힐링필드가 되길 소망한다. 사명을 감당하는 동역자를 통해 캄보디아의 선교가 잘 이뤄지길 바라며 선교국도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캄보디아로 파송받은 김대영 선교사는 “캄보디아 선교를 감당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신실함과 섬기는 데 충심을 다하겠다. 지난 19년간 선교하며 경험한 것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에 순종하고 매달리며 나아가겠다”며 다짐을 전했다.

옥토선교센터는 캄보디아 프놈펜의 열악한 공단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된 복지문화선교센터다. 공단 청소년 기숙사 사역과 의료사역, 교육사역(Bible school), 지역사회 개발사역 등을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캄보디아 옥토선교센터에는 돈암동교회(김동걸 목사)가 생명나무교회를 봉헌, 하얀교회(이재수 목사)가 어린이놀이터, 이문제일교회(류인성 목사)가 게스트룸과 체육시설을 봉헌해 캄보디아 선교에 동참했다.

원성웅 감독이 캄보디아로 파송받은 이수미, 김대영 선교사를 소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한국에 입국하지 못해 은퇴식에 불참한 김건중, 신희자 선교사가 영상을 통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김대영 선교사가 파송식에서 인사를 전하고 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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