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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종합] 정연회 승격 후 첫 정기 연회 개최

기사승인 2020.05.18  20: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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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회 호남특별연회 “꿈꾸는 연회” 선언
교역자·평신도 선거권자 362명 선출

호남특별연회가 18일 군산교회에서 제17회 정기연회를 열고 오는 9월 열리는 제34회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권자 362명을 선출했다.


호남 선교연회가 특별연회로 정연회 승격 이후 첫 정기연회를 개최했다.

호남특별연회는 지난 18일 전북 군산시 소재 군산교회(임용봉 목사)에서 ‘꿈꾸는 호남특별연회, 이루시는 하나님’을 주제로 제17회 정기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회는 재적 582명 중 349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리감독인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의 개회선언으로 회무를 시작했다.

 

‘선교연회’→‘특별연회’ 승격 후 첫 연회
선거권자 교역자 200명, 평신도 162명 등 362명 선출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선거권자 선출 시간에 앞서 호남특별연회 선거관리위원회 4명의 위원들을 소개했다. 연회 선관위원들은 인사를 전한 뒤 재적과 출석을 확인하고, 반드시 연회에 참석한 평신도 중 정회원 11년급 목회자 동수의 장로, 권사 순으로 선거권자 선출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 회원은 연회에 출석한 정회원과 동수의 출석한 평신도를 선출해야 한다는 설명과 관련해, "'교리와 장정'은 선거권자를 목회자와 평신도 동수로 구성할 것을 규정하고 있고, 다른 항에서는 연회에 출석한 평신도 중 선거권자를 선출해야 한다고 규정하는 등, 두 조항이 충돌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선거권자 선출은 목회자와 평신도 동수 원칙이 있지만, 만약 연회에 참석한 평신도가 정회원 11년급 이상 숫자보다 적게 출석했을 경우 재석중인 평신도만 선거권자로 선출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호남특별연회는 ‘교리와 장정’에 따라 각 지방에서 감리사와 서기가 재석중인 평신도 중 선거권자를 선출해서 서기부에 제출할 것을 동의·재청 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각 국 위원 및 이사 선출은 감독회장 직무대행에게 전권 위임하기로 결의했고,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학연과 지방, 연급 및 목회자 평신도 구성을 공정하게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총회 대표 선출 역시 지방별 균등하게 재석인원 중 선출하자는 의견에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곧이어 연회는 각 지방별로 모여 평신도 선거권자와 총대 등 선출을 했다. 각 지방이 서기부에 보고한 명단을 선거권자로 받자는 동의안과 재청에 따라 또다시 재적 570명(준회원 11명, 협동회원 1명 제외) 중 387명 출석을 확인하고 표결에 돌입, 제34회 총회 감독·감독회장 선거권자 총 362명(교역자 200표, 평신도 162명)을 참석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18일 군산교회에서 열린 호남특별연회 첫 연회에서 의사진행을 맡은 의장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거수 표결에 나서고 있다.
제17회 호남특별연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는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


“전국 감리교회 하나 되어 감염병 사태 대응”
감독회장 직무대행, 코로나19 이겨낸 연회 격려

감리회 본부 각 국 보고시간에는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대표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사태 초기 △본부 임원들과 긴급 테스크포스 팀 구성 △마스크 2만 장과 소독제 3톤을 대구·경북지역을 비롯한 전국 연회에 공급 △문체부 장관을 비롯한 청와대 정무·시민 수석 등 정부 주무부처와 긴밀하게 협의하며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대응 조치 △국방부 종교행사 무기한 중단선언과 관련, 종교단체장 중 유일하게 국방부 장관과의 공식 면담 통해 군 종교행사의 재개요청 의사를 피력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교국 오일영 총무와 교육국 김두범 총무, 사회평신도국 최창완 총무(사무국 총무직무대리), 연수원 정승희 원장, 도서출판 한만철 사장, 서부연회 배성기 총무, 조병철 행정기획실장 직무대리(역사전산부장)가 연회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1차 회집 후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를 잘 이겨낸 호남특별연회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밖에도 서울연회 환경위원회 위원장 양재성 목사(가재울녹색교회)가 방문해 환경위원회 설치 요청 발언과 함께 짤막한 인사를 전했고, 개최 장소를 제공한 군산교회 임융봉 목사도 교회를 방문한 연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연회를 준비하며 미흡한 부분도 있겠지만 사랑과 관용으로 이해 바란다. 오찬으로 도시락을 준비했으니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정된 장소로 분산해 식사하면 된다”는 안내를 덧붙였다.


 

제17회 호남특별연회에서 집례와 안수보좌에 나선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가운데)과 목사안수 받은 5명의 목회자들.

각종 표창·선교지원금 전달
비전교회 연회부담금 50% 감면 결의

2차 회집 직전 열린 목사안수식 및 정회원 허입식에서는 동후석·양흥식·임영희·박문환·임종수 전도사가 준회원 과정을 마친 뒤 목사안수를 받고 정회원 허입했다.

오후 회무시간에는 각종 표창식이 이어졌다.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지난 한 해 동안 50명을 전도한 영생교회 천은영 전도사에게 전도상을 수여했고, 30년간 목회를 지속해 온 윤이남·지성태·최광철·이종덕·최호권·이혁창·김관호 목사에게는 성역 30주년 표창했다. 남몰래 호남특별연회 선교비 및 비전교회 목회자들을 지원해 온 서울남연회 이학성 목사(배광교회)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 전달 직후 이학성 목사는 호남특별연회 선교지원금 1000만 원을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에게 전달했다.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호남특별연회 승격에 앞장 선 이세형·하재철·임융봉 목사 그리고 이승만·정경재·김춘식 장로에게 공로패를 수여했고, 아펜젤러선교기념관과 한글성경박물관을 설립·운영해 온 아펜젤러선교기념교회 임춘희 목사와 선교에 힘써온 신바람낙도선교회 김용태 장로, 군산교회 김길용 장로에게도 공로패를 전달했다. 연회의 남·여선교회, 청장년선교회, 교회학교연합회, 장로회연합회 역대 단체장에게도 감사패가 전달됐다. 정연회 승격 후 첫 연회 장소를 제공한 임융봉 군산교회 목사에게도 감사패를 수여했다.

앞서 호남특별연회는 지난 4월 9일 진행된 실행부위원회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연회 내 152개 비전교회의 연회부담금을 1%에서 0.5%로 절반 감면을 결의한 바 있다.

연회는 표창식 후 호남특별연회 승격 감사예배를 드렸다. 미진한 사항은 실행위에 위임, 오후 5시경 폐회했다.

 

각종 명단

목사안수자
△동후식 목사(전남서지방 영은교회) △양흥식 목사(익산지방 동광교회) △임영희 목사(익산지방 익산만나교회) △박문환 목사(광주지방 오산교회) △임종수 목사(광주지방 문빛교회)

 

성역 30주년
△윤이남 목사 △지성태 목사 △최광철 목사 △이종덕 목사 △최호권 목사 △이혁창 목사 △김관호 목사

 

전도상
△천은영 전도사(익산지방 영생교회)

 

특별연회 입법추진공로
△전명구 목사(특별연회 입법추진 공약)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특별연회 입법의회 상정) △이세형(입법추진단장) △이승만(입법추진단 간사) △하재철(장정개정위원회) △정경재(장정개정위원) △김춘식(개인후원) △임융봉(입법추진기획)

 

공로패
△임춘희 목사(아펜젤러기념선교교회) △김용태 목사(신바람 낙도선교회) △김길용 장로(군산지방 군산교회)

 

각 연합회 역대회장단 공로패
△남선교회 : 이증근, 안준식, 이승만, 김규태, 김영웅 △여선교회 : 강영희, 오순이, 최인자 △청장년선교회 : 김광현, 최홍영, 이태원, 오광선, 임병진 △교회학교연합회 : 이승만, 김정만, 조기재 △장로회연합회 : 박건, 김규태, 이증근, 최준, 이승만

 

감사패
△신경하 전 감독회장(호남선교연회 시작 관리감독) △이학성 목사(서울남연회 배광교회)

 

연회개최 감사패
임융봉 목사(군산지방 군산교회)

 

사진제공 호남특별연회 윤정섭 목사.

군산=신동명, 김목화 기자 journalist.shin@gmail.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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