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외부 파송이사 임기, 총회 임기와 일원화 추진

기사승인 2020.05.17  01:12:35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default_news_ad2

- 태화이사회, 전명구 목사 2022년 말까지 연임
감독회의, 교체파송 강제 방안 등 논의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3회 총회 감독회의가 지난 14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8차 회의를 갖고 사회복지재단 이사 교체 파송 강제 방안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감리회가 설립한 교육‧복지법인 등 외부 법인 이사의 임기를 장정에 따라 감리회 각 연회에서 선출‧파송한 각국 위원‧이사의 임기와 일원화 하고, 이를 어길 시 강제하는 등의 방안이 추진될 전망이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3회 총회 감독회의(의장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 서기 조기형 감독)는 지난 14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8차 회의에서, 사회복지법인 감리회 태화복지재단(전명구 이사장)이 현재 남문희‧원진희‧유영화 이사의 임기가 6월 19일로 도래함에 따라 지난해 경기‧충북‧충청연회가 각각 파송한 오심애‧조미정‧김득수 3인을 재추천 해달라는 공문과 관련해 이같이 논의했다.

이날 감독회의는 전국 각 연회가 선출한 이사 파송을 해도 이사회가 추천 이사 받기를 거부하거나, 총회 회기를 넘겨 임기가 끝난 이사가 사회복지법의 표준정관 등을 이유로 사퇴를 거부하는 등 감리회 파송질서를 흔드는 문제를 지적했다.

따라서 감독회의는 연회가 선출한 각국 이사 임기에 맞춰 외부 법인 파송 이사들의 파송 시 총회 임기에 맞춰 사표를 받아 공증한 뒤 파송하기로 했다.

 

외부 법인 파송이사들이 교단총회의 파송 및 명령을 거부하는 등 일탈은 이미 수십 년 전부터 논란이 되어 왔고, 찬송가공회 사태를 계기로 한국교회는 외부 파송 이사가 총회의 교체파송 명령을 어기고 이사직을 지속하려 할 경우 모든 회원권을 정지시키고, 지속적으로 불응할 경우 파면하는 조항 등의 법률적 보완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태화복지재단의 경우 현 이사인 남문희 목사는 지난해 연회에서 은퇴했음에도 여전히 이사직을 맡고 있고, 원진희 목사는 연회파송과 무관하게 지난 2014년 6월 이후 6년째 이사직을 내려놓지 않고 있다.

오는 6월 19일 임기 종료를 앞둔 두 목사는 지난 2016년 전용재 전 감독회장 당시에는 10월 말 퇴임을 앞둔 전 전 감독회장이 임기에 맞춰 이사장직에서 내려오겠다는 주장에 맞서, 전 감독회장의 태화복지재단 사유화 의혹을 주장했던 인물들이다.

이들은 이사회가 전용재 감독회장의 연임 안을 부결시키자 번갈아 가며 이사장 직무대행직을 수행한 바 있다. 감독회장의 임기 중 이사장 임기 연장 결의에 대해 사유화 의혹을 주장했던 이들은 파송기한이 끝나거나 은퇴를 하고도 이사직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고, 감독회장 선거‧당선 무효 판결로 감독회장 직무정지가 확정된 전명구 목사의 이사장직 수행에 대해서는 아무런 문제제기를 하지 않고 있다.

태화복지재단 이사회는 감독회장 직무가 정지된 전명구 목사의 이사장직을 지난해 11월 연임결의 했고, 전명구 목사의 이사장 임기는 오는 2022년 11월 24일까지 연장된 상태다. 사회복지재단 이사회 역시 오는 2022년 말까지 전 목사의 이사장 연임 결의를 마친 상태다.

 

신동명 기자 journalist.shin@gmail.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일반기사

문화

1 2 3 4
item53

교육

1 2 3 4
item54

미션

1 2 3 4
item55

오피니언

TIMES VIDEO

1 2
item61
More Section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