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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동지방, 비전교회 후원 열기 후끈

기사승인 2020.05.04  15: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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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동지방이 뒤늦게 서로 비전교회 월세를 지원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2일 성남동지방 감리사 박영수 목사(큰기쁨교회)는 임대교회들이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있다는 소식에 감리사 판공비 전액을 임대교회 월세로 지원했다. 하지만 판공비만으로 모든 임대교회에 지원하기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감리사 판공비 전액이 지원됐다는 소식을 들은 대원교회(임학순 목사)가 지방 내 임대교회의 한 달 월세 지원에 나섰다. 대원교회의 월세 지원은 또 다른 교회들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박영수 감리사는 “지방 내 교회들이 십시일반 후원하겠다고 나서주었다. 한 달 월세 지원으로만 그칠 줄 알았는데 두 달 월세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부채로 어려운 교회도 도울 수 있었다”며 “작은 시작이었지만 사랑의 꽃이 크게 피었다. 하나님의 은혜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멋진 성남동지방 목회자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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