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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회 중부연회 개최 장소 변경 및 하루 일정으로 압축

기사승인 2020.05.16  15: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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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전 9시 부광교회에서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인천에서 4차, 5차 등 연쇄감염 사태로 확산되는 가운데 제79회 중부연회가 일정을 하루로 압축하고 개최 장소를 계산중앙교회에서 부광교회로 변경했다.

중부연회(박명홍 감독)는 인천 전역에 동시다발적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인천시의 요청으로 연회 일정과 장소를 조정하게 됐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따라서 제79회 중부연회는 오는 19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연회 장소 또한 인천시 계양구 계산중앙교회(최신성 목사)에서 인천시 부평구 부광교회(김상현 목사)로 변경했다.

연회 일정은 오는 19일 오전 9시 개회예배와 별세자 추모식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사무처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은퇴찬하식은 오후 2시다. 20일에 예정되어 있었던 목사안수식은 19일 오후 3시 30분으로 앞당겼다.

특히 제79회 중부연회는 오후 6시 총회 대표 선출과 선거권자 선출, 본부 위원 및 이사 선출을 19일 오후 5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폐회 예정 시각은 오후 6시다.

중부연회 조인현 총무는 "인천시 요청에 따라 갑자기 연회 일정을 하루로 변경하게 됐다. 혼선이 없길 바라며 양해를 구한다"며 "안전한 제79회 중부연회, 잘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부연회 본부는 △마스크 의무 착용과 연회 입장시 진행하는 △열화상카메라 체온 확인 △방문자 명부 작성(이름, 전화번호, 소속교회) 등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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