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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33회 총회 7차 실행위 결의사항

기사승인 2020.04.29  04: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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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총회 실행부위원회가 지난 28일 감리회 본부에서 제7차 회의를 열고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

비전교회 본부 부담금 50% 감면
평신도단체장, 신학대학 총장 인준
본부징계위 등 특별위원회 보고
서울·미주연회 선거권 논의 등

기독교대한감리회(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 제33회 총회 실행부위원회가 지난 28일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감리회 본부 16층 회의실에서 열린 7차 회의에서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

실행위는 먼저 제52대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장 양영모 장로와 여선교회전국연합회장에 연임된 백삼현 장로에 대한 인준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또 지난해 감리교신학대학교 15대 총장에 선출된 이후정 총장과 4월 초 협성대학교 9대 총장에 선출된 박명래 총장 인준안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특히 전국 6392개 교회(2019년 10월 현재) 중 약 절반에 달하는 비전교회(경상비 결산액 3500만 원 미만)에 대한 본부 부담금을 50% 감면하는 안건도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비전교회들의 본부 부담금 지원을 위한 재원은 감독회장과 본부 임원(총무·국·실·원장) 출장비와 본부 예비비 그리고 전국 연회 감독들의 판공비 등으로 충당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안건을 제안한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전국의 감리교회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비전교회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부담금 경감 방안을 이미 오래전부터 계획해 왔다”면서 “고통 분담 차원에서 연회 감독님들과 본부 직원들 모두가 기꺼이 동참해 주었는데, 총실위 결의 사안이라 이제야 논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총회실행부위원회 제7차 회의를 주재 중인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

산돌학교가 운영 지원금으로 요청한 2000만 원 예산안 편성 요청 안건은 부결됐다.

지방 회계의 실수로 지난해 미리 수납한 본부 부담금을 올해 1월 3일에야 본부에 납입한 서울연회 은평동지방에 대한 무권대리(無權代理:대리권이 없는 사람이 하는 대리행위) 추인(追認:일단 행해진 불완전한 법률 행위를 뒤에 가서 보완함)안은 격론 끝에 통과됐다.

선거·피선거권 자격 문제로 누군가 향후 소송을 제기한다면 향후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있고 소송의 가능성도 있는 만큼, 성급히 처리하려 하지 말고 충분한 법적 절차를 따져본 뒤 처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결국 은평동지방에 대한 무권대리를 인정하자는 동의안과 충분한 법적 검토를 거친 뒤 다음 총실위에서 논의하자는 개의안에 대해 각각 투표에 들어갔고, 무권대리 추인을 인정하자는 동의안 찬성이 22표로 통과됐다.

미주자치연회 선거권자 논의와 관련, 오는 9월 29일로 예정된 제34회 총회 감독·감독회장 선거를 일정대로 실시하려면 7월 6일까지 선거권자 명단을 제출해야 하지만 은희곤 미주연회 감독은 해당 기일까지 명단 제출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공문으로 밝혔다. 박계화 선거관리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연회 실행부위원회 공문이 아니고 감독 명의의 공문이라면 감독 서신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 감독 서신을 총실위에서 논의할 여지가 없다. 7월 6일까지 선거권자 명단 접수 상황을 지켜보자”고 덧붙였다.

그러나 미주연회의 선거권자 선출이 기한 내 처리되지 못한다고 해도 실제 선거 일정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본지가 확인한 결과 미주자치연회 303개 교회(2019년 10월 현재) 중 ‘교리와 장정’에 따라 지난해 12월 31일까지 부담금 납부를 완료한 적법한 선거권을 가진 목회자는 20여 명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이다.

감리회 산하 3개 신학대학 통합대학원 시행 방안으로 상정된 웨슬리신학대학교 신설추진위원회 구성은 총실위원과 자치단체장, 3개 신학대학 총장·이사장·실무자, 직능 상 교육국 총무와 교역자수급위원장 등으로 구성을 하되 위원 선출은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에게 위임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특별위원회 보고 안건과 관련해 본부임원징계위원회는 7차에 걸친 공식 회의를 거쳐 박영근 전 행정기획실장과, 지학수 전 사무국 총무를 해임처분 하였고, 이들이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했지만 기각처분 됐음을 보고했다.

이평구 목사가 사문서위조 등으로 전명구·지학수·박영근 목사를 검찰에 고발한 사건은 전명구 기소, 지학수·박영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기독교타임즈 대책위원회는 사업자 등록증을 유지재단 이사회에서 분리한 뒤 발행인과 사장을 일원화시키고, 임직원 임금 및 운영상의 모든 손실은 유지재단 이사회에서 처리하는 안건 보고와 함께 이날 결의 시점부터 사장이 모든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선거관리위원장 박계화 목사가 은평동지방에 대한 무권대리와 관련해 참고발언하고 있다.
산돌학교 김영주 교장이 학교 운영을 위한 예산 편성을 요청하고 있는 모습.
발언하고 있는 중앙연회 김종현 감독.
중부연회 유재성 위원이 안건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충청연회 유영완 회원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지방 회계의 실수로 지난해 미리 수납한 본부 부담금을 올해 1월 3일에야 본부에 납입한 서울연회 은평동지방에 대한 무권대리 추인과 관련해 총실위원들이 거수 투표에 나서고 있는 모습.
감신대 황문찬 이사장이 웨슬리신학대학교 신설추진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신동명 기자 journalist.shin@gmail.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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