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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원정하 선교사, 빈민 2천가구에 긴급 비상식량 전달

기사승인 2020.04.17  14: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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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병의 팬데믹 사태로 전 세계가 비상 상태를 선포한 가운데 인도 원정하 선교사가 뭄바이 지역 빈민 2000가구에 긴급 비상식량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4월 28일 현재(한국시간) 인도 코로나 확진자 수는 3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코로나19로 인도는 3월부터 통행금지 명령을 발표, 대부분의 상가와 사업장이 강제 영업 중지됐다.

원정하 선교사는 인도 통행금지령 직후 한국에 현지 사정을 알린 후 모금을 시작했다. 모금으로 마련된 약 3700만 원의 성금으로 원 선교사는 도매상에서 식료품을 구매, 인도 뭄바이 지역의 2000여 가구에 비상식량 포대를 전달했다.

비상식량 포대는 쌀과 밀 각 5kg, 콩과 양파 각 3kg, 감자 2kg, 설탕 2kg, 소금 1/2kg, 찻잎 200g, 비누 3개, 가족 수 만큼의 마스크로 구성했다.

인도는 초기방역에 확실히 나서 확진자 치명률은 낮은 편이지만, 다가오는 몬순(우기)을 앞두고 초긴장 상태에 놓여있다.

원정하 선교사는 “지금이야말로 선교사가 필요한 때”라며 “코로나19 사태에 ‘감리회는 재난의 때에 숨는 교회가 아니다’라고 피력한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의 서신을 떠올리며 선교 전선에 나서고 있다. 순교의 각오로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선교헌금 후원계좌
씨티은행 340-02961-265-01 원정하 (070-8283-2585. 카톡ID nazirite3)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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