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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도네시아 한센인 마을도 빨간불

기사승인 2020.04.28  19: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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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페웨슬리재단 권혁수 선교사 “후원 요청”

   
▲ 인도네시아 아가페웨슬리재단 권혁수 선교사가 코로나19로부터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한센인들을 위한 한국교회의 후원을 요청했다. 사진은 인도네시아 시따날라 마을의 한센인 의료선교 모습.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4월 27일 현재 9천 명을 넘어선 가운데 아가페웨슬리재단이 인도네시아 한센인을 위한 모금운동에 나섰다.

아가페웨슬리재단은 “인도네시아 시따날라 지역에는 극빈곤층에 속한 한센인 1380가구가 밀집해있다. 이들을 위한 치료사역과 교육 사역이 절실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대다수 생계가 어려운 상황에 치닫고 있다”며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인도네시아 아가페웨슬리재단은 지난 4월부터 인도네시아 한센인을 위한 모금활동을 진행 중이다. 재단은 마련된 성금으로 5월 4~8일 동안 1차적으로 긴급구호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호물품은 마스크, 손 소독제, 쌀, 라면, 비누 등이다.

한센인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경제 활동이 중단된 인도네시아 빈민과 목회자들을 위한 도움도 요청했다. 재단은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으로 후원이 끊겨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목회자만 27명에 이른다. 예배에 갈급한 인도네시아 교회를 위해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가페웨슬리재단은 인도네시아 교회와 협력하며 인도네시아 한센인을 위한 의료사역과 공부방 사역을 하고 있다. 의족, 생필품 지원 등을 펼쳐오며 한센인 사역을 진행하고 있지만, 코로나19 타격으로 생계를 구걸을 통해 이어가고 있는 빈곤층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위한 후원이 시급한 상황이다.

후원문의
아가페웨슬리재단 의료팀장, 긴급구호팀장 최영미 선교사(+62 821 2225 0343) 카카오톡ID loveelim1270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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