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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충북연회, 5월로 연기

기사승인 2020.03.23  15: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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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2일-13일, 일정 간소화 계획

충북연회(조기형 감독)는 지난 20일(금) 충주동부교회에서 실행부위원회를 갖고 연회일정변경에 동의했다. 4월 16일(목)-17일(금) 충주제일교회(공병문 목사)로 계획되었던 제22회 충북연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날짜가 변경되어 5월 12일(화)-13일(수) 충주제일교회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연회 일정도 간소화 하기로 했다. 첫날 오후1시 30분 시작으로 개회예배시 성찬식을 갖지 않고 추모예식을 갖으며, 사무처리를 간소화하여 처리하고 오후 5시 30분 산회하고, 둘째날은 9시30분 시작하여 은퇴찬하예식과 목사안수예식을 갖고 오후12시 폐회하기로 했다.

조기형 감독은 "코로나19로 교회에서 예배도 드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식사준비와 안내위원 등으로 교회에 부담이 되지 않은 선에서 연회일정을 조정하고, 간소화하기로 했다"며 연회일정 변경의 취지를 설명했다. 

진창훈 연회기자 websori@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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