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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챌린지’로 "의료진 응원한다"

기사승인 2020.03.19  16: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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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밴드챌린지'에 나선 주안교회 청년들.

 

주안교회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밴드챌린지' 일파만파
이마·콧등 밴드 붙인 의료진 응원... 기부금은 4월 전달

주안교회(한상호 목사) 청년부가 코로나19로 고군분투 중인 의료진들을 위해 ‘밴드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4월 11일까지 진행하는 ‘밴드챌린지’는 코로나19 방역과 감염자 치료를 위해 나서고 있는 한국 의료진들이 잦은 마스크 착용과 방호복으로 생긴 콧등과 이마의 상처에 붙인 밴드를 상징화한 기부이벤트다. 자신의 이마와 콧등에 밴드를 붙임으로써 코로나19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들의 아픔에 동참하고 응원하고자 시작됐다.

‘밴드챌린지’ 참여 방법은 이마나 콧등에 밴드를 붙인 후 #코로나19밴드챌린지 #헌신하고있는모든의료진들을응원합니다 해시태그, 응원 메시지 등과 함께 개인 SNS에 올리면 된다. 또 사진을 게시할 때 함께 동참하고자 하는 지인 3명을 지목해 ‘밴드챌린지’가 이어갈 수 있도록 하면 된다.

그리고 후원계좌를 통해 의료진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면 된다. 꼭 사진을 찍지 않아도 5000원의 후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아진 후원금은 대구에서 활동 중인 의료진들을 위해 사용된다.

주안교회 청년부 윤인덕 목사는 “3월 초 뉴스를 보던 중 의료진들 대부분이 콧등과 이마에 밴드를 붙이고 있는 모습을 봤다. 휴일도 없이 계속되는 업무 속에 콧등과 이마에 생긴 상처가 아물 날이 없는 의료진들을 위해 ‘밴드챌린지’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밴드챌린지’가 주안교회 안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함께해 의료진들을 응원해주길 바란다. 의료진들 얼굴 상처를 낫게 할 수는 없지만 감사의 마음과 응원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후원계좌 신협 132 10551 1081 예금주:윤인덕(코로나19챌린지)

 

최근 SNS에 올라온 대구 코로나19 의료진들의 사진이 화제가 됐다. AFP 사진 기자 에드 존스의 사진이다. 에드 존스는 "대구에서 코로나19 환자들을 돌보는 자원봉사 의료진들이 한국의 투병 전선에서 영웅으로 환영 받고 있다"며 코로나19 한국 의료진들의 얼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은 Ed Jones 인스타그램 제공.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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