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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접속 10만, “온라인 예배 뜨겁네”

기사승인 2020.03.16  16: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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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예배 시청률 폭증

지난 15일 기둥교회 예배 접속자 수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왼쪽은 1부 예배 접속자 수 현황, 오른쪽은 4부 예배 접속자 수 현황이다.

기둥교회 온라인 예배 동시 시청자 수가 10만 명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기둥교회(고신일 목사)는 1부 오전 7시 예배에 8만 2천여 명, 4부 오전 11시 30분 예배에 10만여 명의 시청자자가 함께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렸다고 밝혔다.

기둥교회 관계자는 “오전 11시 30분에 드려지는 4부 예배 온라인 영상 동시 시청자수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평소 전 세계 곳곳으로 선교, 유학, 이민 등을 간 성도들이 대부분 온라인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접속자 수가 3배 정도 증가했다”고 전했다.

온라인 예배 시청자 수는 페이스북, 카카오채널, 유튜브 등 SNS 동시 생중계를 제외한 기둥교회 홈페이지에서 방송하고 있는 접속자 수만 집계한 것으로 다양한 채널의 시청자 수를 더하면 더 많은 시청자들이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프랑스에서 온라인 방송을 통해 함께 예배를 드린 김소향 성도는 “교회를 가지 못했지만 온라인 영상을 통해 교회의 현장감을 그대로 느끼며 예배드렸다. 말씀 통해 큰 힘을 받았다”고 전했다.

일본에서 시청한 지혜은 성도는 “눈물 흘리며 예배 드렸다. 코로나19를 계기로 교회가 더욱 부흥되길 기도했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한 성도는 “섬이라 인터넷 상황이 열악한데 온라인 예배 지원이 되어 가까스로 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 온라인 예배를 섬겨주는 기둥교회 덕분에 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한국의 성도들 또한 “코로나19로 예배가 중단될 줄 알고 걱정됐는데 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 “접속자 수가 많아도 예배의 흐름이 끊기지 않고 끝까지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다” 등 대부분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고신일 목사는 “코로나19로 교회에 함께 모여 예배드리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온라인 방송으로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다. 지금 우리는 교회에 모이지 않지만, 곧 모이게 될 것이고 예배하게 될 것이고 평안하게 찬양할 것이다. 우리가 예배하기 위해 속히 모일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전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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