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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에센스’로 선교 도전해 볼까

기사승인 2020.03.12  01: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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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하는 교회를 위한 매뉴얼, 선교가 궁금한 성도들을 위한 매뉴얼, 이규학 목사의 ‘선교사 에센스’ 한 권으로 선교의 주름을 펴다

에센스 시리즈로 목회양서를 저술한 이규학 목사가 ‘크리스천 에센스’, ‘새신자 에센스’, ‘전도자 에센스’에 이어 ‘선교사 에센스’를 발간했다. 20여 년간 감리회 목회현장에서 그가 실천해온 모든 선교 역량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세계는 나의 교구”이기 때문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까지 복음전파를 위해 헌신한 존 웨슬리 목사처럼,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은 더욱 선교에 힘써야 한다. 지난해 은퇴 후에도 복음전파에 일념하며 ‘선교사 에센스’를 발간한 이규학 목사는 존 웨슬리 목사의 복음주의 부흥 운동을 감리교회가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가라, 보내라. 선교는 주님의 지상 명령이다. 교회와 성도는 주님의 명을 받은 이 땅의 선교사다.”

 

존 웨슬리 목사는 여든여덟의 나이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까지 “세계는 나의 교구다”라는 일념으로 복음전파에 헌신했다. 1735년 미국 조지아주의 선교를 시작으로 영국의 웨일즈, 스코틀랜드, 그리고 아일랜드 등을 수없이 오가면서 선교에 전념했던 존 웨슬리 목사는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이었던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마 28:11~20)는 주의 말씀을 철저히 실천하고자 노력했다.

지난해 은퇴한 이규학 목사(인천제일교회)는 “교회는 선교를 통해 세워졌고, 선교는 교회의 존재 목적”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교회가 21세기 세계 선교를 이끌어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해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가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목회현장에서 오랜 세월 선교현장을 오가며 그가 직접 경험한 선교 노하우가 책 ‘선교사 에센스’에 집중됐다.

그는 “선교사, 선교 지망생, 선교에 관심 있는 성도, 선교하거나 선교를 준비하는 교회를 위한 기본적이고 실천적인 책”이라며 “선교사, 선교에 대한 성경적 원리, 선교 전략, 선교역사, 교회와 선교, 단기선교 등 선교와 관련한 전반의 내용을 성경적이고 실천적 관점에서 다뤘다”고 설명했다.

 

선교, 성령, 교회
이규학 목사는 선교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 나라인 교회를 세워가는 거룩한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성령을 통해 주어지는 선교의 사명은 ‘교회’를 통해 준비되고, ‘선교사’를 통해 실현되며, 제자 된 ‘현지인’들을 통해 확대되기 때문이다.
특히 선교지의 문제는 대부분 선교사로부터 시작되는 만큼 선교사로서 분명히 해야 할 것들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규학 목사는 “선교의 주체는 ‘성령 하나님’이다. 사람의 계획으로 진행되는 선교는 진정한 선교라 할 수 없다”며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 성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지 않더라도 성령께서 행하시는 선교만이 진정한 선교다”라고 강조했다.

또 “교회는 선교사 파송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선교사도 재정적 지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교회와 선교사 간의 ‘유기적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교회는 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구원의 복된 소식을 전파하는 역사적인 사명과 역할을 가지고 있다.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선택받은 회중과 변화된 회중이 성령의 도우심으로 세상의 문화와 언어로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바로 선교적 교회다”(책 142쪽).

 

선교, 전략, 실천
특히 이규학 목사는 ‘선교 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대에 따른 선교 전략을 세우고 실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단기선교를 통한 선교 전략도 강조됐다. 세계화에 따른 새로운 선교적 도전 기회를 모색하고, 맞춤 선교 전략을 세우는 일이다.
책 ‘선교사 에센스’에서는 맞춤 선교 전략으로 △도시중심 선교 △회당중심의 선교 △평신도 제자훈련을 통한 선교 △전략적 전진 기지 선교 △전문인 선교 △팀선교 △미전도 종족 복음화 운동 △현지 교회 개척 △인터넷 선교 △동반사역(Partnership) △디아스포라 선교를 소개한다.

이규학 목사는 “바울이 도시중심의 선교를 펼쳤던 것처럼 문서선교, 방송선교, 비거주자 전문인선교 등을 실시해야 한다. 선교를 위해 홍보가 중요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효과적으로 많은 선교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만큼 선교지의 현지인과 융화하고 연합하는 돕는 일과 후원 등 한국교회는 꾸준히 선교 전략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단기선교에도 원칙 지키기가 강조됐다. 이규학 목사는 “단기선교를 갈 때 어떤 목적을 두고 진행해야 하는지, 선교팀뿐만 아니라 교회 전 성도가 함께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실천해야 한다. 그리고 순종, 존중, 연합, 사랑, 책임감, 헌신 등으로 섬기며 단기선교 준비에 집중하고, 단기선교 현장에서도 원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21세기 선교와 선교사 사역과 관련해 성경적이고 현실적인 시각을 알게 해주는 책 ‘선교사 에센스’를 통해 이규학 목사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이 책을 통해 어떤 모양으로든지 선교에 동참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또한 선교사들의 사명이 회복되고, 선교사들의 가정이 새로워져서 선교지에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가 거룩하고 아름답게 세워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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