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세상에는 절망이지만, 성도들에게는 희망이 되는 요한계시록”

기사승인 2020.03.12  01:21:2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default_news_ad2

미래의 종말에 대한 요한의 묵시, ‘요한계시록’이 시간대별로 쉽게 풀이된 책 ‘하룻밤에 읽는 요한계시록’이 출판됐다.

저자 이호환 목사는 “요한에게 주어진 특정적인 환상들은 미래 사건과 상관없이 기록되어 있어 요한계시록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혼란을 준다”며 “요한계시록을 시간대별로 정리하고, 갑작스레 언급된 환상과 특별한 관심에 따른 요한의 의문들을 한꺼번에 해석했다”고 설명했다.

요한이 언급한 미래의 종말 사건을 구체적인 현재 사건이나 미래 사건으로 직결시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인 만큼, 이호환 목사는 “기독교 역사상 많은 신학자들이 요한계시록의 직접적인 해석을 회피한 이유는 많은 오류를 품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책 ‘하룻밤에 읽는 요한계시록’은 오늘날 관심이 되는 요한계시록 속 용어들이 쉽게 풀이되어 있다. 특히 구원받은 사람의 숫자인 십 사만 사천 명, 철장 권세 잡은 아이와 핍박받는 여인, 종말에 따른 환상, 머리가 일곱인 열 뿔을 가진 짐승은 누구이며 짐승을 올라탄 음녀는 누구인지 등에 초점을 두었다. 또 인류의 마지막 전쟁으로 회자되는 아마겟돈 전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저자는 성도들이 종말론에 대해 바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부분의 교회는 종말론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 듯 보인다. 종말론은 자칫 이단 시비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상당히 민감한 사항이고 어려운 주제지만, 성도들은 종말에 대해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단들의 왕성한 전도 활동 때문에 사이비 종말론을 수없이 들어서 잘못된 종말관을 갖고 있는 성도들을 위해서라도 종말론과 관련해 성경적이면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책 13쪽).

“우리는 요한계시록을 연구함으로써 이 세상에 다가오는 미래를 알 수 있다. 마지막 순간에 구원받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배울 수 있다”(책 15쪽).

특히 저자는 마태복음 24장의 예언을 통해 요한계시록을 살폈다. 하나님 대신 세상을 사랑하는 교회, 전쟁, 기근, 지진의 증가, 이스라엘의 재건, 흔들리는 하늘의 권능, 땅끝까지 전해지는 복음, 미혹하는 이단들, 거짓 그리스도의 출현 등 마태복음 24장을 통해 요한계시록을 보완하고 확증했다. “요한계시록은 세상에는 절망이나, 성도들에게는 희망이다.

김목화 기자 yesmoka@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일반기사

문화

1 2 3 4
item53

교육

1 2 3 4
item54

미션

1 2 3 4
item55

오피니언

TIMES VIDEO

1 2 3
item61
More Section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