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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진급과정 특례 , 각 연회 상정 전망

기사승인 2020.03.10  20: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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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韓 입국제한 109곳
연회 참석 후 사역복귀 불가능

코로나19 사태로 한국인의 입국을 금지한 곳이 109개 국가(9일 현재)에 달하는 가운데, 선교지의 이동과 입국에 어려움을 겪는 선교사들의 진급 과정자 특례 처리 안이 각 연회에 상정될 전망이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3회 총회 감독회의(의장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는 지난 10일 서울 광화문 감리회 본부 16층 감독회의실에서 긴급 임시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본부 선교국이 상정한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관련 선교사 진급 과정 특례적용 요청의 건’에 따르면, 현재 진급과정에 있는 선교사는 34명이다. 이들이 진급심사에 통과하려면 반드시 연회에 참석해야 하지만, 한국인의 입국을 금지하는 국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선교지 복귀 자체가 불가능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선교국은 준회원 1, 2년급 선교사 진급자의 경우 진급심사를 SNS로 처리할 수 있도록 검토를 요청하는 한편, 이번 연회에서 선교사가 정회원 허입식에 재석하지 않아도 진급할 수 있다는 특례를 적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선교사는 일반 목회자와 달리 선교사 파송시 안수를 받고 준회원 진급과정을 밟도록 하고 있다. 교리와 장정 제3편, 제3장 교역자 제80조[연회 정회원 허입의 자격]은 “연회 정회원 허입하는 교역자의 경우 연회 자격심사위원회의 천거로 연회에서 재적회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회원 3분의 2 이상 가표를 받은 이”로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연회가 특례처리안을 결의할 경우 진급이 가능하지만, 부결될 경우 진급이 불가능해진다.

2019년 말 현재 감리회가 파송한 선교사는 세계 78개국 1295명이다.

신동명 기자 journalist.shin@gmail.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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