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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양보 캠페인” 교회에서부터 시작

기사승인 2020.03.10  14: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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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선디자인, 마스크 양보하기 캠페인

지난 9일 윤선디자인 블로그에 올라온 '마스크 양보 캠페인' 포스터.

디자인으로 예배하는 기업 윤선디자인(정윤선 대표)이 마스크 양보 캠페인을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적으로 마스크 품귀 현상을 빚는 가운데 윤선디자인이 “배당된 마스크를 꼭 필요한 사람을 위해 양보하겠다”며 ‘마스크 내가 먼저 양보하겠습니다’ 캠페인에 나섰다.

윤선디자인은 지난 9일 블로그를 통해 캠페인을 소개하며 “함께 고민하며 함께 노력하며 코로나19를 이겨나가는 대한민국, 부끄럽지 않은 크리스천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캠페인 동참을 부탁했다.

캠페인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지난 9일 박영주 목사(푸른언덕교회)는 페이스북을 통해 교우들에게 캠페인 동참을 요청했다. 박 목사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교우들이 마스크 나눔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어 감사하다. 추운 날씨에 약국 밖에서 줄을 서서 받은 마스크를 필요한 이웃에게 나눠준 성도도 있다”고 전했다.

윤선디자인 정윤선 실장(성체교회)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크리스천이 먼저 나서서 마스크 양보 운동을 시작하면 좋겠다는 제안을 듣고 캠페인 포스터 제작에 나섰다. 포스터 안에 크리스천이 먼저 시작하자는 의미로 기독교 색채를 넣을까 고민하기도 했지만, 최근 신천지 집단으로 인해 교회에 오해가 생겨나고 있어 넣지 않았다”며 “일반 캠페인의 형식을 띠고 있지만, 우리 크리스천들이 먼저 양보하는 문화를 만들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다면 교회에 대한 오해도 불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많은 교회와 성도분들이 캠페인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윤선디자인의 선한 나눔은 이번이 첫 번째가 아니다. 지난달 2일 윤선디자인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교회 에티켓’ 포스터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했다. 그뿐만 아니라 신천지 출입금지 포스터, 위로 메시지 이미지, 출입제한 안내문 등 지난 한 달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 디자인 포스터만 10여 가지다.

‘마스크 양보’ 캠페인 뿐만 아니라 코로나19와 관련한 다양한 목회 포스터는 윤선디자인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nemomangchi)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지난 9일 윤선디자인 블로그에 올라온 '마스크 양보 캠페인' 포스터.
지난달 2일 윤선디자인 블로그에 게시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교회에티켓' 포스터.
지난 4일 윤선디자인 블로그에 게시된 '성도님들에게 보내는 위로의 이미지'.

김목화 기자 yesmoka@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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