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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코로나19 종식과 예배 회복을 위한 아하와 금식기도운동 진행

기사승인 2020.03.07  12: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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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회(김학중 감독)가 코로나19 사태 종식과 예배 회복을 위한 아하와(Ahava) 금식기도운동을 시작한다.

아하와 금식기도운동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경기연회 모든 지방의 교회를 6개 권역으로 나누어 한 권역마다 하루 온전히 금식하는 기도운동이다. 또한 매일 공동기도문으로 함께 기도한다.

김학중 감독은 "국가적 재난이 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교회 모든 활동이 중단되고 많은 성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전 연회원이 하나 되어 오직 하나님의 개입과 도우심만을 간구하고자 아하와 금식기도운동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경기연회 측은 "'아하와(Ahava)'는 이스라엘 바벨론으로부터의 2차 귀환을 이끈 에스라가 귀환 대장정을 시작하기 앞서 금식을 선포하고 온 공동체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올린 장소인 '아하와 강'(에스라 8:21)에서 인용했다"고 밝혔다.

 

김목화 기자 yesmoka@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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