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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군선교회 제21차 총회

기사승인 2020.02.11  22: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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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대 회장 현인호 목사 추대

   
▲ 감리교군선교회가 지난 5일 돈암교회에서 제21차 총회를 열고 현인호 목사를 제11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9년 사업 및 예산을 결산하고 2020년 신년 사업과 예산을 결의를 진행했다.

감리교군선교회(이사장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 사무총장 이재석 목사)는 지난 5일 돈암교회(현인호 목사)에서 제21차 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9년 사업 및 예산을 결산하고 2020년 신년 사업과 예산을 결의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이사장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사명감으로 불타는 사역에 임하는 군목과 군선교교역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은혜와 능력으로 함께 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예배에 참석한 선교국위원장 원성웅 감독(서울연회)은 “군선교를 통해 감리교회가 부흥하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선교국 오일영 총무는 자신이 군에서 세례받고 목사가 되었다고 간증하며 “새해 진중세례를 통해 미래의 감리교인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1대 회장으로 현인호 목사(돈암교회), 부회장에 강필성 목사(장위교회), 후원이사에 강득환 목사(대림교회)와 김성태 목사(큰빛교회)를 임명했다. 또한 제10대 회장으로 수고한 문재황 목사(동해교회)의 공로를 치하했다. 이외에도 18년간 대대교회를 섬긴 권오상 군선교교역자에게 공로패를 전하고, 군선교교역자 자녀들에게 장학금도 전달했다.

이재석 사무총장은 “지난해 새로운 후원교회가 되어준 교회들(창천, 정릉, 서부중앙, 장위, 생명문, 창동제일, 구로동, 무지개언약, 안디옥, 흑석동, 대림, 시흥, 한성, 굿모닝, 강화교산, 고촌, 예일, 창영, 동탄시온, 영은, 일동, 강남, 당진, 삼척제일, 동해송정, 논산제일, 산성, 서산제일, 포도원, 기지시, 남문, 울산, 강남)과 2020년 새해 후원을 시작한 교회(마포중앙, 송내중앙. 경은, 가양, 대전은혜, 신평, 보라매열린, 충신, 영천,  이펜젤러, 권성현 선교사)에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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