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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1주년기념 연합예배

기사승인 2020.02.13  17: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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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회, 옛 동대문교회 터에서

   
 

3.1운동 101주년을 기념하는 연합예배가 오는 3월 1일 주일 오후 2시 30분 옛 동대문교회 터에서 마련된다. 또한 동대문교회 회복 및 감리회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선포식도 갖는다. ‘회복의 깃발을 휘날리며’의 주제로 마련되는 연합예배는 서울연회(원성웅 감독)가 주최한다.

원성웅 감독은 “지난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서울연회와 감리회계통학교 동문들이 민족독립과 평화를 위한 희생을 본받고자 기념대회와 만세길 걷기 행사를 가졌다. 올해도 일제 침탈에 맞서며 복음 전파를 위해 기도하며 힘썼던 선배 신앙인들의 신앙정신을 계속 이어가고자 기념 연합예배를 마련했다. 많은 참석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3.1운동101주년기념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지난 1월부터 연합예배 당일까지 다섯 번의 준비기도회를 갖으며 연합예배를 준비했다. 

서울연회 준비위원회는 “적게는 스무 명, 많게는 40여 명의 성도들이 함께 모여 기도로 말씀으로 연합예배를 준비했다”며 “서울연회, 감리회뿐 아니라 많은 성도분들이 함께 연합예배를 드리며 3.1운동을 기념하고, 동대문교회를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연회는 지난해 동대문교회 터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대회를 가졌을 뿐 아니라 ‘동대문교회 되찾기 운동’을 추진하며 12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동대문교회의 ‘ㄱ자’교회 복원과 감리회역사박물관 설립 등을 서울시와 함께 논의 중이다.

김목화 기자 yesmoka@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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