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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임원징계위 활동 종료

기사승인 2020.02.05  16: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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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최종 감독회장 직무대행에 보고
징계 결과는 공식 발표까지 보류

지난 5일 제33회 총회 실행부위원회 임원징계위원회 제5차 회의가 진행중인 감리회 본부 16층 감독회의실 입구가 굳게 닫혀있다.

제33회 총회 실행부위원회 임원징계위원회의 활동이 사실상 마무리 된 것으로 보인다.

제33회 총실위 임원징계위원회 한 관계자는 5일 열린 제5차 회의 직후 본지와의 통화에서 “지난 4차 회의 당시 조사를 마무리 했지만 추가적인 법률 검토와 고려사항 들을 심층 점검하는 등 시간을 가져왔다”며 “오늘 (5차)회의에서는 추가로 고려할 사항이 없다고 판단해 회의 직후 최종 투표 결과와 결정문 등 자료 일체를 감독회장 직무대행께 보고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결과를 묻는 질문에는 “위원회가 관련 규정과 원칙에 따라 결정을 내렸지만, 최종 결재권자의 공식 발표가 있기 전 결과는 말해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날 징계위 결과에 대한 공식 발표가 보류된 것과 관련해 일각에서는 “감독회장 직무대행의 그간 행보대로라면 징계위의 결정대로 일방 통보하는 식 보다는 징계 대상자에게 본인의 거취를 선택할 시간을 주는 것 아니겠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신동명 기자 journalist.shin@gmail.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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