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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장회의, 새문안서 부활절연합예배

기사승인 2020.01.22  13: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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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2일 오후 3시 ‘이스터 퍼레이드’도 진행

한국교회교단장회의가 올해 부활절 예배를 오는 4월 12일 오후 3시 서울 신문로 소재 새문안교회(이상학 목사)에서 드리기로 했다.

이영훈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대표총회장 등 18개 교단 대표들은 20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 서울 팔레스 강남호텔에서 개최된 회의에서 이같이 정했다.

부활절연합예배 주제는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평화’를 중심에 두고 선정키로 했고, 설교는 김종준 예장(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대회장은 김태영 예장통합 총회장이 맡는다. 준비위원장은 최우식 예장합동 총무, 상임총무는 김종명 예장백석 총무, 사무총장은 엄진용 기하성 총무가 각각 담당키로 했다.

부활절 당일 서울 광화문과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2020 이스터 퍼레이드’는 한교총(한국교회총연합)과 CTS기독교TV가 주관하되,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 조직안에 배치해 한국교회가 함께하는 행사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스터 퍼레이드는 부활절 문화축제와 같은 것으로 매년 봄을 여는 기독교 축제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목화 기자 yesmoka@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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