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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시대, 웨슬리의 영성이 횃불”

기사승인 2020.01.16  02: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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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슬리안협의회 신년하례회

   
 

웨슬리안협의회가 지난 9일 일산광림교회(박동찬 목사)에서 신년하례회를 열어 2020년도 새해를 웨슬리의 영성으로 새롭게 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사무총장 양기성 목사는 “지난 2008년부터 웨슬리의 삶과 영성을 흠모하며 헌신해 온 협의회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라’는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처럼 믿음으로 일어나 빛을 발하는 가슴 뛰는 역사를 만들어 나가야 할 때”라며 “오늘날 우리의 시대가 어둡지만 기도와 믿음으로 웨슬리의 영성을 이어가는 역사의 횃불이 되어야 한다. 웨슬리의 영성을 더 깊이 나누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박동찬 목사도 “2020년은 6.25전쟁 발발 70년을 맞는 특별한 해인만큼 웨슬리 정신으로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는 하나님의 역사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나가자”고 인사를 했다.

김진두 목사는 “웨슬리의 신학적 정신을 이어가는 교단총회를 메소디스트(Methodist)라고 부르는데, 웨슬리가 말하는 메소디스트는 ‘감리교인’이 아닌 ‘참 그리스도인(A real Christian)’”임을 강조한 뒤 “웨슬리가 평생 이루려 했던 과업은 진정한 기독교, 곧 성서적인 기독교를 실현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교회에서는 연합운동에서 웨슬리 정신을 놓치고 있지만, 웨슬리협의회가 웨슬리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만남은 소통이고 소통은 행복을 가져오는 만큼 교파를 뛰어넘는 다양한 만남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신년하례회는 김철한 목사(오목천교회), 김상현 목사(부광교회),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 김진두 목사(감신대 전 총장), 한철희 목사(서천제일교회), 주남석 목사(기성 전 총회장), 최원영 목사(본푸른교회), 양기성 목사(사무총장), 김동진 구세군대학원대학교 총장, 주삼식 목사(성결대 전 총장) 등이 순서를 맡았다. 예배 후 ‘웨슬리의 저널에 나타난 성령사역의 사례’를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는 박동찬 목사의 사회로 김영선 협성대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웨슬리안협의회는 2003년 부터 18년째 18세기 영국의 성령신학창시자 존 웨슬리의 성결운동을 전 세계에 펼쳐왔고, 현재 세계 6대 도시에 웨슬리협의회(LA, 라스베가스, 아틀란타, 뉴욕, 동경, 토론토)를 조직·운영 중이다. 협의회는 올해 중 시드니와 런던에 협의회 구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며, 오는 3월 29일 서천제일감리교회에서 제50차 국내선교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신동명 기자 journalist.shin@gmail.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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