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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3000 용사들, 회개로 감리회 변혁 다짐

기사승인 2020.01.07  19: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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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41회 동계수련회
7~9일, 정선 하이원 리조트서 개최

“감리회, 성도들의 기도 절실”

마치 어둠의 긴 터널을 지나는 듯한 감리교회의 현실 극복을 위해 전국의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도의 열기를 불태우며 성령 충만한 새해를 다짐했다.

약 3000명의 감리회 평신도 대표들은 지난 7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리조트에서 열린 제41회 전국평신도동계수련회 첫날 개회예배에서 “한국교회와 감리교회의 위기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우리의 영적 타락의 결과”라고 입을 모아 회개했다.

특별기도에 나선 남선교회전국연합회 부회장 유완기·이상섭 장로와 자문위원 김현용 장로, 준비부위원장 이안수 장로는 “기도로 시작된 성도와 교회들의 변화만이 이 나라를 살리고 그 능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기도의 촉구와 함께 △대한민국의 안녕과 복음화 △한국교회와 감리교회의 부흥 △남선교회의 발전 △평신도수련회와 강사들을 위해 기도했다.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선교는 주님의 능력을 받아야만 할 수 있는 일이고, 주님은 그 능력을 간절히 사모하는 자에게만 허락 하신다”며 “모든 선교회가 선교의 사명을 다하는 2020년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복음을 증거하고 연약한 자를 돕는 선교의 본을 보여준 감리교회 신앙선배들을 본받아 먼저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자”고 당부했다.

이날 대회와 관련해 행사를 주관한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유재성 장로는 “기도로 가정과 교회 뿐 아니라 감리교회와 국가적인 모든 문제까지 해결될 것을 믿기에 영성 수련회가 하나님을 만나님을 만나는 성회가 되어 모든 감리회 성도들이 거듭나고 변화되기를 기도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감리교회의 현실을 바라보면 우리 모든 성도들이 기도해야 할 때”라며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때, 감리회를 통해 새롭고 큰일을 성취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볼 수 있다”고 감리회 모든 성도들의 기도를 재차 촉구했다.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제41회 전국평신도동계수련회 첫날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제41회 전국평신도동계수련회 첫날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유재성 장로는 “기도로 가정과 교회 뿐 아니라 감리교회와 국가적인 모든 문제까지 해결될 것을 믿기에 영성 수련회가 하나님을 만나님을 만나는 성회가 되어 모든 감리회 성도들이 거듭나고 변화되기를 기도해 왔다”고 말했다.

사명과 책무 감당을 위한 프로그램

7일 회개와 기도로 시작한 제41회 전국평신도동계수련회는 9일까지 3일간 각각 4회의 영성훈련과 특강, 그리고 2회의 찬양·간증집회가 이어진다. 첫날 김병삼 만나교회 목사의 주제 강연 ‘Radical Change!’로 시작해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 김종복 삼남연회 감독, 김학중 경기연회 감독, 서길원 빛가온교회 목사가 각각 △잃어버린 법궤를 찿아오라 △잊혀진 소리 △먼저 내 손을 펴라 △교회를 세우시는 리더십을 주제로 영성훈련이 진행된다. 특강은 씨채널 사장 천영호 장로, 김문훈 포도원교회 목사, 유영완 하늘중앙교회 목사, 이정훈 울산대 교수가 각각 △간증 △사람들&교회들 △바울선교와 성공요인 △성경적 가치관으로 이땅을 정복하라를 주제로 이어진다.

이외에도 CCM가수 지선의 찬양간증 그리고 유도를 통해 폐광촌 청소년들의 미래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열어가는 김대경 사북감리교회 목사의 이야기, 성도들의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해 박시형 건강전문강사가 건강강좌도 진행된다. 리조이스 찬양단의 잔양집회와 연회별 친교의 시간, 경품추첨시간도 열린다.

준비위원장 유관수 장로는 “참과 거짓을 분별하기 어려운 혼돈의 시대, 각자가 자신의 사상과 가치를 내세우며 자신만이 참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할 교회마저 분열과 반목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며 세상의 희망이 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온유와 섬김, 겸손의 영성 회복과 신앙의 바른 자세와 행함으로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신앙인의 책무 감당을 위해 모든 순서들을 기도하며 준비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첫 주제강연을 하고 있는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

 

‘사랑’하고 ‘화합’하고 ‘선교’하자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매년 새해마다 새로운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기도로 동계수련회를 준비해왔다. 올해로 41회를 맞이한 동계수련회는 ‘사랑’과 ‘화합’, ‘선교’에 초점을 맞췄다.

사회평신도국위원장 조기형 충북연회 감독은 “주님과 함께하기 위해 모인 성도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한 자들이며, 주님의 음성을 더 깊이 경험할 수 있는 장소인 동계수련회는 주님이 주신 특별한 기회”라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감리교회가 질서를 찾고 신앙의 삶도 승리하기를 기도한다”고 격려를 전했다.

또 중부연회 박명홍 감독을 비롯해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직전 회장인 김철중 장로,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 사회평신도국 총무 최창환 장로, 교회학교전국연합회 회장 최병철 장로,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백삼현 장로도 “성령으로 뜨거운 수련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수련회의 시간이 되어서 이 시대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들이 되어 달라”며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동계수련회에 참석한 3000명의 평신도 대표들은 모든 일정을 마친 뒤 시대를 깨우고 시대를 살리는 야성있는 성도들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는 최선길 동부연회 감독의 말씀과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유재성 장로의 폐회선언으로 일정을 마무리 한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감람산기도원 인수와 안식관 건축을 진행중인 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와 여선교회전국연합회에 각각 1,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동계수련회 현장에서 드려진 예배 헌금은 미자립·개척교회 지원을 위해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감람산기도원 인수와 안식관 건축을 진행중인 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와 여선교회전국연합회에 각각 1,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7~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리조트에서 제41회 전국평신도동계수련회가 열렸다.
지난 7~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리조트에서 제41회 전국평신도동계수련회가 열렸다.
제41회 전국평신도동계수련회에 참석한 성도들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정선=김목화 기자 yesmo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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